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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창업시장 눈에 띄는 브랜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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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13일(목)부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하반기 창업시장에서 주목받는 아이템으로 어떤것들이 있을까.

우선, '군자대한곱창'은 소곱창 전문점으로 유행과 계절을 타지 않는 음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대창과 막창 등을 이용한 시그니쳐 메뉴 구성으로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대한곱창은 원팩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리하기 힘든 곱창 원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점주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로컬스터어 마케팅(LSM)을 통해 가맹점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물류 공급망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때문에 점주들은 홀 운영과 배달 등 매장 운영에만 힘쓰면 된다.

대한곱창 관계자는 “군자대한곱창은 소곱창 배달로 배달의 민족 맛집 랭킹에 등극되면서 배달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라며 "다양한 환경속에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본사에서 꾸준히 관리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국내산 생등심으로 만든 정통 한국식 왕돈까스, 생선까스, 함박스테이크, 쫄면, 모밀 등 다양한 메뉴들이 본점 30여 년간의 Know-How 그대로 수제 제조 방식과 동일한 맛으로 제공된다.

101번지 남산돈까스의 이상필 부사장은 "코로나 시기에도 고객님들의 사랑으로 전국적으로 101번지 남산돈까스가 성장하고 있어 항상 감사히 생각하며 늘 최선의 맛과 위생에 더욱 신경을 쓰고 보다 나은 서비스로 국민 돈까스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101번지 남산돈까스 가맹사업을 운영하는 에스엠제이컴퍼니는 특제소스에 대한 특허, 물류관련 특허,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메인비즈 선정, 공정거래위원회 착한 프랜차이즈 선정,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수상 등 탄탄한 기업기반을 갖춘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올해 초 코로나 이슈 등으로 인해 로열티 면제를 선제적으로 시행하여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산 돼지고기 사용 및 판매 촉진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가맹점주와 고객들을 위해 끊임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피자전문 프랜차이즈 창업브랜드인 '피자쿠치나'는 소자본 및 초보창업, 부부창업,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점주와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일부매장에 '본사 노마진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가맹비 면제 △교육비 면제 △로열티 면제 △재가맹비 면제 △인테리어 자율 시공 △주방 설비&집기 자율 구매 △초도비품 지원 등의 내용이며, 여기에 추가로 1+1 마케팅 지원까지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더욱 불안정해진 외식업계에서 지속 가능성을 소규모 창업 및 소액 창업 아이템만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커스터마이징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쿠치나(PIZZA CUCINA)'가 체계화된 시스템과 탄탄한 매출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피자쿠치나 관계자는 "초보도 피자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도록 10일의 철저한 가맹점 교육과 3개월간의 인큐베이팅 가맹점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라며 "식재료는 대형 유통 기업인 CJ프레쉬웨이와의 제휴를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키오스크 등 간편 운영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별도의 인력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반찬가게전문점 '진이찬방'이 9월 들어서도 충주용산점과 파주운정점 등을 잇따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업체측에 따르면 8월 서울독산점을 포함해 5~6개의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9월 들어서도 가맹점 개설이 이어지고 있다. 

진이찬방은 요리에 자신이 없는 주부뿐만 아니라 외식업 초보 창업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과 조리 프로그램으로 관심받고 있다. 신선한 제철음식과 당일 요리되는 반찬, 각종 국, 찌개 등의 200여 가지가 넘는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또 반찬전문 브랜드로 21년을 이어온 노하우로 표준화된 레시피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매출 부진 매장 지원시스템도 창업자들이 관심갖는 부분이다. 오픈 이후 매장에서 지속적인 적자 발생 시 조리장 2주 파견과 3개월 월정 로열티 면제, 3개월 배달수수료 지원, 3개월 상품공급 또는 홍보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이후 외식 창업시장에 양극화현상이 강해지고 있다"라며 "다년간의 경험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브랜드들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일한 질문을 통해 브랜드를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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