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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 위드 코로나 시대 커피전문점 '중산층'과 '건물주'가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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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 이후 자영업 시장이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여전히 커피전문점에 진입하는 창업자 수는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이들 창업자들의 심리를 잘 알고 최적화된 ‘선진국형 아이템’으로 콘셉트를 잡고 창업 희망자들을 유인하고 있는 브랜드는 커피 및 디저트 카페 ‘커피베이’다. 

체면을 중요시하는 한국인 국민성에 딱 맞는 ‘남 보기 좋은’ 카페 창업으로 커피 및 음료 외에 베이커리, 브레드, 샌드위치, 베이글, 케익 등 다양한 음식 메뉴도 취급하고 있어서 매출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이처럼 커피베이는 매출의 다각화를 통해 단순히 테이크아웃 커피 위주의 매장이 아니라 편안히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베이커리와 디저트 메뉴의 차별화로 장기적으로 점포의 수익성을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커피베이 가산직영점 (사진=강동완 기자)


커피베이 관계자는 "중산층 창업 희망자들의 아이템으로 선호되고 있고, 최근 들어서는 건물주들이 자기 건물 1층에 직접 창업하고자 하는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커피베이는 배달 및 테이크아웃 매출과 홀 매출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점도 중산층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이유로 꼽힌다. 테이크아웃 위주의 저가 커피는 향후 인건비 및 원재료비 상승 요인으로 수익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일본의 저가 커피 브랜드가 다 사라지고 저가 커피는 편의점 커피로 대체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 시장의 미래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다. 커피베이처럼 위드 코로나 시대에는 중간 가격대 커피 및 음료와 다양한 먹을거리를 함께 취급하고, 홀 판매와 배달 및 테이크아웃을 균형 있게 해야 지속적인 성장을 해나갈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커피베이는 이디야커피와 같은 중간 가격대로 장수 프랜차이즈 조건을 갖춘 것이 장점이다. 다산다사하는 저가 브랜드와는 달리 창업한 지 12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온 장수 프랜차이즈로 현재 580여 개 점포를 가지고 있다. 

직영 로스팅 공장 설립, 본사 건물의 리모델링을 통한 교육 인프라 구축, 신메뉴 출시 등 적극적인 R&D 투자,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한 광고홍보 활동 강화, 적극적인 해외진출 등 커피베이는 리스크를 감수하는 도전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성장해왔다.

이외에도 올해부터 커페베이는 중견 프랜차이즈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ESG경영(환경보호, 사회공헌, 윤리경영)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이후 한층 높아진 위생의 중요성은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맞물리면서 커피베이는 지구환경보호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와 일회용품 덜 사용하기를 전 가맹점과 함께 더 강하게 실천해 나가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는 사회적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불평들을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야 말로 전 인류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이다. 이에 커피베이는 사회공헌활동에 진정성과 지속성, 그리고 시의적절성의 3대 원칙을 갖고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은 커피베이 경영진의 윤리경영 기반 위에서 가능하다. 커피베이 최고 경영진은 항상 투명한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중견 프랜차이즈로서 위드 코로나 시대에 커피베이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까닭이다.

한편,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는 25일(토) 오후 5시부터 배달의민족 앱 내 배민쇼핑라이브를 통해 커피베이 배민 상품권을 최대 5,000원 할인 판매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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