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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 밀키트로 동남아 한인마트부터 공유주방까지 시장 공략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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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대표 정중교)가 베트남과 싱가포르에 밀키트(Meal-kit) 제품을 수출했다. 미주, 오세아니아, 홍콩 수출에 이어 K-Food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동남아 시장 신규 진출로 간편식 제품의 글로벌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프레시지는 베트남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전통 지역 맛집인 ‘백년가게’ 밀키트 제품을 비롯해 국, 탕류와 같은 일상식 제품부터 육류 제품까지 다양한 정통 한식 메뉴 32종을 수출한다. 수출 제품은 베트남 전역에 10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 중인 ‘케이마켓(K-MARKET)’과 베트남의 신선식품 전문 커머스 회사인 ‘샤크마켓’에 공급된다.

프레시지가 베트남과 싱가포르에 밀키트(Meal-kit) 제품을 수출했다. (프레시지 제공)

싱가포르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연안식당’ 등 프레시지가 국내 유명 외식 전문 기업들과 함께 개발한 퍼블리싱 밀키트 15종을 수출한다. 수출 품목은 싱가포르의 복합적인 식문화를 고려하여 정통 한식을 비롯해 한국식 중화요리부터 꼬막장 등의 반찬류까지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되었다. 

수출 상품은 싱가포르 슈퍼마켓인 ‘콜드스토리지’와 식품 분야 이커머스 기업인 ‘레드마트’, 프리미엄 한식 온라인 채널인 ‘블루바스켓’, 동남아시아 다국적 모빌리티 스타트업인 ‘그랩’이 운영하는 공유주방에 공급된다. 특히 ‘그랩’에 납품되는 일부 메뉴는 공유주방 배달 서비스를 통해 현지인들이 완성된 요리 형태로도 즐길 수 있다.

프레시지는 현재 베트남, 싱가포르 포함 총 5개국에 밀키트를 수출하고 있으며, 한국 음식 본연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의 장점으로 인해 현지 반응이 좋아 기존 수출국에 지속적으로 재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예정 해외 주문량만 약 100만 불에 달하는 수출 호조 실적을 기반으로 3분기 내 대만,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 수출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프레시지 정수호 해외 수출 담당자는 “K-Food에 대해 우호적이며 성장세가 큰 동남아 시장 진출을 통해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한국 음식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국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분식류 등 다양한 유형의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수출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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