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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수요 급증…'첫 트래블버블' 사이판 예악자 4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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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처음으로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을 체결한 북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 숫자가 4000명을 넘었다.사진은 로타 아스맛모스./사진제공=마리아나관광청
한국과 최초로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을 체결한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 관광객이 4000명을 넘어섰다.

22일 마리아나관광청은 현재까지 산정한 사이판 여행 한국 예약자 수가 4000명을 기록했으며 매일 수백 명씩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추석 연휴를 포함한 이달 중하순의 예약자수는 300명이상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사이판 여행 예약객 수가 상승하는 가운데 이웃 섬인 티니안, 로타를 일정에 포함하는 이들 또한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리아나 관광청에 따르면 트래블버블이 시행한 초기인 7월부터 8월까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맞물리며 예약자 모객 성과가 다소 소극적이었다면, 8월 대비 9월 모객은 890%, 8월 대비 10월 모객은 약 1580%, 11월 모객은 2186% 증가했다.

트래블 버블 체결 이후, 백신 접종 완료자는 여행사를 통해 자가격리 없이 북마리아나제도의 사이판, 로타, 티니안 등으로 단체여행을 떠날 수 있다.

특히 북마리아나제도는 한국 여행객의 여행 경비를 지원하며 자가 격리 대신 의무적으로 입국 직후 5박을 머물러야 하는 지정 숙소(켄싱턴 리조트) 숙박비도 준다.

북마리아나 제도는 지난 10일 기준 백신 2차 접종률이 80%를 돌파한 바 있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총 258명으로 그중에 86%인 222명은 외부유입자로 이들 모두 사이판 도착 직후 격리해 지역 전파를 차단했다.

현재 북마리아나 주정부는 트래블버블 체결 부서인 국토교통부와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신뢰 아래 세계 최초의 성공적인 트래블버블을 안전 유지와 함께 이어가고 있다.

사이판의 코로나19 태스크포스팀은 "현재와 같이 앞으로도 현지 방역을 유지해 한국여행자들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트래블버블 여행객으로 북마리아나 제도를 방문한 한국인 중 코로나19 양성이 확인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영선 youngsun@mt.co.kr  |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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