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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가로수길 건물 외벽 랩핑 광고로 시선을 사로잡다!

건물 랩핑을 통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노출로 자연스러운 브랜딩 효과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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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이 MZ세대들이 많이 찾는 가로수길 4층 높이 건물 외벽에 랩핑 광고를 진행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사진제공=몽블랑
력서리 브랜드가 변화하고 있다. 그간 브랜드 파워와 로고를 통한 브랜딩으로 인지도 제고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그들의 브랜드 스토리와 아이덴티티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딩을 펼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럭셔리 브랜드도 클래식한 이미지에서 벗어났다. 현재 패션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들이 직접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핫한 플레이스를 찾아 브랜드 스토리 전달을 시도하는 셈이다. 

클래식 명품의 대명사인 몽블랑도 올해 새로운 마크 메이커와 함께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하며 가로수길 초입에 위치한 건물 전체에 랩핑 광고를 진행했다. 

몽블랑은 '내가 정한 삶의 방향이 나를 만든다'(What Moves You, Makes You)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을 하며 인생에 발자취를 남기는 사람들을 '마크 메이커'라 정의하고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몽블랑이 MZ세대들이 많이 찾는 가로수길 4층 높이 건물 외벽에 랩핑 광고를 진행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사진제공=몽블랑
이는 트렌디한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일환으로 랩핑 광고를 통해 진행됐다. 특히 유니크한 상점들이 많이 밀집되어 MZ세대들이 많이 찾는 가로수길 4층 높이 건물에 진행된 랩핑은 길에서 보이는 건물의 모든 면에 진행돼 있어 몽블랑만의 특별하고 강력한 인상을 남긴다. 

랩핑 광고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예술성과 창의성을 발휘하며 세상에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새로운 글로벌 마크 메이커 ‘페기 구’와 ‘킬리언 머피’ 이미지 뿐 아니라 브랜드 캠페인 문구를 가독성 높게 담았다. 
손민정 smins2@mt.co.kr  | 

안녕하세요. 산업부 유통팀 손민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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