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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하반기 공채에 3900명 몰려… 높은 정규직 비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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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상반기 공개채용 인턴십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된 신입사원들이 지난 13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 사옥에서 열린 사령식에서 황정희 홈플러스 인사부문장(왼쪽)으로부터 사령장을 수여받고 있다./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의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당초 예상 인원의 4배가 넘는 인원이 지원했다.

홈플러스는 최근 접수를 마감한 하반기 채용 연계형 대졸 신입 인턴사원 선발 전형에 39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지원서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전형은 상품 소싱을 담당하는 바이어를 선발하는 상품부문을 비롯해 모바일사업부문, 마케팅부문, 몰(Mall)사업부문, 경영지원부문(재무·인사·대외협력) 등 전사에 걸쳐 진행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총 3888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이는 홈플러스가 예상했던 지원자 수보다 4배 이상 많다. 지원자가 몰리면서 경쟁률도 전 부문에 걸쳐 두 자릿수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홈플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환경 속에서 인력에 대한 투자를 감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채용전형에 많은 지원자가 몰리면서 홈플러스의 높은 정규직 전환율과 비율이 주목받고 있다. 2018년 이후 홈플러스의 대졸 인턴십 정규직 전환율을 96%에 달할 정도로 높은 편이다. 또한 홈플러스는 전체 직원 중 99%가 정규직이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유통업계의 파괴적 혁신이나 변화도 결국은 사람의 힘으로 이뤄지고 성공하는 것"이라며 "사람에게 투자한다는 변함없는 마음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명실상부한 유통업 강자로 다시 발돋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희진 toyo@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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