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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푸드 스타트업과 협력 … 편의점 밀키트 선보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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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가 가정간편식(HMR) 전문 스타트업 기업 테이스티나인과 협업으로 ‘편의점 밀키트’ 상품 2종 선보였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편의점 전용 밀키트 상품 '우삼겹 부대찌대'와 '트러플크림&깐쇼새우 파스타'는 GS25의 간편식 카테고리에서 간편식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더 편리한 밀키트’라는 의미로 출시된 ‘편의점 밀키트’는 편의점 환경에 맞게 편의성을 부각시킨 상품이다. 또한 기존의 밀키트 상품과 맛, 품질이 동일 함은 물론, 조리하는데 들어가는 시간 조차 아끼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한 것이 성공 비결로 분석되고 있다.

기존 밀키트는 포장된 재료를 뜯어 적당한 크기와 모양으로 추가 손질하는 사전 준비 단계가 필요했다. 여기에다 국물 맛을 내는 소스와 함께 물을 별도로 계량해야 했으며 조리 단계에서도 별도의 냄비나 후라이팬을 이용해야 했다. 

‘편의점 밀키트’ 2종은 준비부터 완성까지 최대 7분 정도 걸리는 상품으로 재료 손질 등 사전 준비와 별도 조리 용기가 불필요하고 전자레인지와 직화 조리가 모두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순수 알루미늄(I2R)재질의 용기가 사용돼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 

우삼겹 부대찌대는 사골 육수를 넣어 전문점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트러플크림&깐쇼새우 파스타도 반숙면을 사용하여 별도의 면조리 없이도 쫄깃한 면발을 구현해 냈다. 

민정환 GS리테일 FF팀 MD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식 대신 ‘집밥‘ 수요가 증가하면서, 밀키트 시장이 오는 25년까지 약 7,50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에 출시한 ‘편의점 밀키트’ 2종은 즉시 취식이 가능하고 조리의 번거로움을 없앤 상품으로 고객들이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도 푸드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한 ‘편의점 밀키트’를 지속 출시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GS25와 협력 관계를 구축한 테이스티나인은 '레디잇', '탐나는밥상', '신사동백반'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으로 5~10분 내 단순 조리만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디밀(Ready-Meal)’에 주력하고 있다. 

테이스티나인은 이번 ‘편의점 밀키트’ 개발을 위해 GS25와 협업하면서 편의성은 물론 맛과 품질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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