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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가맹점 배달직원 대상으로 ‘배달직원 리더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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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치킨 가맹점 배달직원을 대상으로 ‘배달직원 리더교육’을 진행한다. 배달직원 리더교육은 늘어나는 배달 주문으로 인해 배달 안전 사고 및 서비스에 대한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안전에 대한 배달직원의 인식 제고해 배달 리스크를 줄이고 고객들에게 배달 서비스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배달직원 리더교육은 ‘배달 안전 교육’, ‘배달 서비스 교육’, ‘배달직원 비전 교육’, ‘수료 및 뱃지 증정’ 총 4개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촌치킨 제공

‘배달 안전 교육’에서는 먼저 자가 안전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안전에 대한 개개인의 인식을 스스로 평가하고 배달 안전 매뉴얼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진다. 배달 사고 및 배달 안전에 대한 올바른 사례 영상을 통해 안전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한다.

이어 ‘배달서비스 교육’에서는 올바른 배달 복장과 고객의 컴플레인에 대한 적절한 응대법을 배우고 이를 직접 시뮬레이션하는 시간을 가진다. 세번째 ‘배달직원 비전교육’에는 배달직원 개개인이 안전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비전을 설계하는 커리어 로드맵 등을 만들 수 있는 마인드 셋업 특강이 마련되어있다. 

마지막으로 교육을 수료한 배달직원에게 교육 수료 뱃지를 증정하는 ‘수료 및 뱃지 증정’ 시간을 끝으로 모든 교육이 마무리된다.

앞으로 교촌에프앤비㈜는 배달직원 리더교육을 통해 교촌치킨의 배달 직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강화하고 배달 안전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2021년 7월 말 기준, 배달직원 리더교육에 참여 및 이수한 가맹점은 142개이며, 총 210명의 배달직원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배달직원 리더교육은 배달직원들의 안전을 지키고 고객들에게 배달 서비스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안전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배달 시대 속에서, 앞으로 교촌만의 체계적인 배달 서비스 교육 시스템을 통해 더욱 안전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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