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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지나가다' 매장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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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매장을 찾는 고객을 유도하기 위해서 SNS 또는 온라인을 통한 광고 홍보보다 매장특성을 살린 LSM (로칼스토어마케팅)이 더 중요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전단지 배포 또는 매장앞에 POP 광고 안내 등이 더 중요하다는 것.

이런 소비자들의 외식매장 방문 트랜드가 바뀌고 있다. 이같은 내용은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맥세스컨설팅이 진행한 ‘제60회 MICC 세미나’에서 공개됐다.

서민교 한성대 창업앤프랜차이즈 석사과정 주임교수는 “지난 2018년과 2020년 2년을 중심으로 삼겹살 브랜드와 제빵브랜드, 주점브랜드를 대상으로 다년간 소비자들이 방문하는 경로를 분석한 경우, 인터넷 또는 SNS을 통한 검색 방문율보다 '지나가다'가 전체 방문율 50%이상을 초과한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서민교 교수는 "코로나19이후 제과제빵의 유명 브랜드 경우도 실제 매장의 배달비율이 높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반면, 주점의 경우는 지니가다 인지경로와 지인추천이 전체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반면 SNS와 인터넷검색의 경우는 10%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브랜드 매장이 늘어나면서 '지나가다' 또는 '지인추천'에 집중하는것이 좋다. 이를 기반으로 할경우 매장중심의 마케팅인 LSM에 집중해야 한다"라며 "매장이 늘어날수록 SNS와 온라인중심의 마케팅 비용을 줄이는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은 오는 10월5일 '24기 맥세스 본부구축 CEO과정'을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24기 본부구축 성공 CEO과정’에서는 본사 구축의 과정뿐만이 아니라 이번에 새로 시행되는 정부과제에 부응하고 가맹점주와 함께 본사가 대응해야 할 방법에 대해서 자세한 강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입지 상권조사와 현장실습, 이에 따른 사업계획서 및 운영계획서 작성 등 팀워크를 통한 협력과 공유가 이루어진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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