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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육성 스타트업 '아테나스랩', 35억원 규모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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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4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은 아테나스랩㈜(대표 임효원)이 최근 26일 한국투자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슈미트 등으로부터 35억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아테나스랩은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앱 ‘오늘학교’와 학원과 과외 시장을 커버하는 에듀테크 플랫폼 ‘프람피’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씨엔티테크 제공

이번 프리 시리즈A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슈미트(DSC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 ▲IBK기업은행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 ▲신용보증기금 ▲엔젤투자자 등 총 7개 투자자가 참여했다.

아테나스랩은 2017년 각 분야의 전문가와 의뢰인의 연결을 돕는 과외 중개 서비스인 ‘프람피 레슨’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전국 학원과 학교 정보를 제공하는 ‘프람피 아카데미’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2020년에는 이 모든 서비스들을 연계한 앱 ‘오늘학교’를 출시해 초·중·고등학생들의 학교 생활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서비스로의 확장을 이루어냈다.

오늘학교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의 공공데이터와 연계하여 시간표, 급식, 일정, 봉사활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직접 작성한 학원 및 학교 후기와 흩어져 있던 정보들을 통계화, 시각화하여 앱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오늘학교 내 커뮤니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들 중에서 가장 높은 활동성을 보이고 있다. 아테나스랩은 이번 투자를 토대로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 과외 및 학원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간 연결성 강화, 적극적인 인재 영입을 통한 성장 가속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임효원 아테나스랩 대표는 “’오늘학교’가 대한민국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가 매일 사용하는 앱의 위치에 도달하고, 사용자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서비스로 자리잡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한 수요자의 니즈에 집중하여 교육 분야 탐색 경험을 개선하고, 금융사와의 협업 등을 통해 MZ세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혁신의 속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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