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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뉴빌리티와의 업무협약으로 로봇 배달 서비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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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이 로봇을 활용한 근거리 배달 서비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네네치킨은 지난 9월1일, 자율주행 로봇 음식 배달 스타트업 ‘뉴빌리티’와 로봇 배달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실외 자율주행 배달 로봇인 ‘뉴비’를 활용한 근거리 배달 서비스를 강남 3구를 시작으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 상권 중심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네네치킨이 로봇을 활용한 근거리 배달 서비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네네치킨 제공)

배달 로봇 뉴비는 10여 대의 멀티 카메라 시스템과 다양한 센서 기술을 융합하여 고층 건물이 많은 복잡한 도심이나 눈, 비 등이 오는 상황에서도 정확한 위치 추정과 장애물 인식이 가능하다. 

또 하나의 특징은 도심에서 뛰어난 자율주행 성능을 보여주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라이다 (LiDAR) 기반의 자율주행 솔루션에 비해 개발비용이 10분의 1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네네치킨 현철호 회장은 “국내에서 자율주행 로봇 기술로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 받는 뉴빌리티와 치킨 프랜차이즈 최초로 협업 사례를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배달 서비스 혁신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네네치킨과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실제 외식업 현장에서 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배달로봇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하루 빨리 자율주행 배달 로봇을 대중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인재 채용과 규제 혁신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과 '뉴빌리티'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점주들에게는 실질적인 배달 비용 절감 효과를, 고객들에게는 비대면 배달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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