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체 부위인 동시에 가장 관리가 소홀하기 쉬운 부위기도 하다. 특히 모든 활동에서 손을 거치지 않는 것은 거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손을 다쳤을 때 초래되는 불편함은 크다.
‘핸드맥스(대표 이상윤)’는 안전장갑 전문기업 ‘코레카’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갑 전문 쇼핑몰이다. 손을 뜻하는 영단어 ‘핸드(hand)’와 최대, 최고를 뜻하는 영단어 ‘맥스(max)’를 합쳐 작업환경에 맞는 장갑으로 손의 안전과 효율을 최대로 이끌어내겠다는 뜻을 담아 쇼핑몰 명을 작명했다.
핸드맥스는 손이 필요한 모든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갑을 전문으로 취급한다.
운전, 포장, 물류 등 작업 장갑으로 많이 사용하는 ‘PU/NBR 코팅 장갑', 화학약품을 다룰 때 필요한 ‘내화학 장갑’, 기름작업에 미끄러짐 없이 작업 가능한 ‘내유 장갑’, 전기 작업 시 감전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절연 장갑’ 등 각 산업별 특성에 맞는 특수 장갑을 폭넓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일반 소비자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 조리, 진료 등에 필요한 '일회용 라텍스/니트릴’장갑과 칼에 손이 베이지 않도록 해주는 ‘베임 방지 장갑’, ‘쇠그물 장갑’ 등 일상생활과 작업, 산업현장에 필요한 모든 장갑을 총망라했다.
현재 코리아센터의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통해 핸드맥스를 운영하고 있는 이상윤 대표는 쇼핑몰을 운영하기 전, 오프라인에서 고객과 마주했다.
그는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아무래도 물리적,시간적인 제약으로 보다 많은 분들께 제공하지 못하는 점이 아쉬웠다”라며,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나 고객들에게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쇼핑몰 창업을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핸드맥스는 코레카 본사에서 자체 제작한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임은 물론 세계 유명한 기업들과 긴밀한 파트너쉽을 체결해 꾸준히 개발 및 공급을 진행 중이다. 또한 지금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늘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고객의 목소리에 주목하는 점 역시 핸드맥스만의 성공 노하우다.
단순히 제품 판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통해 각 상황에 맞는 장갑을 추천하며 고객과 소통한다. 구매한 장갑에 대한 불편사항이 있다면 피드백을 받아 제품을 리뉴얼하기도 하고 만약 상황에 맞는 장갑이 없을 땐 자체 개발을 통해 새롭게 신제품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이상윤 대표는 “장갑을 하나의 아이템으로 취급하는 것이 아닌 주력으로 다루다 보니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분들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장갑을 주문하는 분들까지 고객층이 넓게 분포되어 있다”라며, “안전과 직결되어있는 제품인 만큼 앞으로도 핸드맥스를 믿고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만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핸드맥스(대표 이상윤)’는 안전장갑 전문기업 ‘코레카’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갑 전문 쇼핑몰이다. 손을 뜻하는 영단어 ‘핸드(hand)’와 최대, 최고를 뜻하는 영단어 ‘맥스(max)’를 합쳐 작업환경에 맞는 장갑으로 손의 안전과 효율을 최대로 이끌어내겠다는 뜻을 담아 쇼핑몰 명을 작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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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맥스 이상윤 대표 (메이크샵 제공) |
핸드맥스는 손이 필요한 모든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갑을 전문으로 취급한다.
운전, 포장, 물류 등 작업 장갑으로 많이 사용하는 ‘PU/NBR 코팅 장갑', 화학약품을 다룰 때 필요한 ‘내화학 장갑’, 기름작업에 미끄러짐 없이 작업 가능한 ‘내유 장갑’, 전기 작업 시 감전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절연 장갑’ 등 각 산업별 특성에 맞는 특수 장갑을 폭넓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일반 소비자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 조리, 진료 등에 필요한 '일회용 라텍스/니트릴’장갑과 칼에 손이 베이지 않도록 해주는 ‘베임 방지 장갑’, ‘쇠그물 장갑’ 등 일상생활과 작업, 산업현장에 필요한 모든 장갑을 총망라했다.
현재 코리아센터의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통해 핸드맥스를 운영하고 있는 이상윤 대표는 쇼핑몰을 운영하기 전, 오프라인에서 고객과 마주했다.
그는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아무래도 물리적,시간적인 제약으로 보다 많은 분들께 제공하지 못하는 점이 아쉬웠다”라며,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나 고객들에게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쇼핑몰 창업을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핸드맥스는 코레카 본사에서 자체 제작한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임은 물론 세계 유명한 기업들과 긴밀한 파트너쉽을 체결해 꾸준히 개발 및 공급을 진행 중이다. 또한 지금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늘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고객의 목소리에 주목하는 점 역시 핸드맥스만의 성공 노하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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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맥스 홈페이지 캡쳐 |
단순히 제품 판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통해 각 상황에 맞는 장갑을 추천하며 고객과 소통한다. 구매한 장갑에 대한 불편사항이 있다면 피드백을 받아 제품을 리뉴얼하기도 하고 만약 상황에 맞는 장갑이 없을 땐 자체 개발을 통해 새롭게 신제품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이상윤 대표는 “장갑을 하나의 아이템으로 취급하는 것이 아닌 주력으로 다루다 보니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분들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장갑을 주문하는 분들까지 고객층이 넓게 분포되어 있다”라며, “안전과 직결되어있는 제품인 만큼 앞으로도 핸드맥스를 믿고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만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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