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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족 위한 가성비 메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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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많은 스포츠 경기들이 무관중으로 치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외식∙유통 업계가 혼자서 편안하게 ‘집관’하려는 스포츠 팬들을 겨냥한 만원 이하 가성비를 강조한 메뉴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 버거에 이어 치킨 맛집 도전한다! 맘스터치, ‘싸이순살’ 6종


맘스터치는 최근 ‘싸이순살’ 치킨 6종을 선보였다. 과거 치킨 맛집으로 유명했던 맘스터치가 버거에 이어 치킨 맛집에 도전한다. 2만원에 달하는 치킨 메뉴도 흔한 요즘, 보기 드물게 만원 한 장으로도 한끼에 부족함이 없을 만큼 푸짐한 양이다. 

후라이드 한 박스 가격이 9,900원. 취향에 따라 2,000원을 추가하면 맘스양념, 치즈뿌치, 간장마늘, 치파오, 블랙쏘이 등으로 변경할 수 있다.

각사 제공

싸이순살 6종은 100% 닭다리살만을 사용해 처음부터 끝까지 부드럽고 쫄깃하게 즐길 수 있는 순살치킨이다. ‘겉바속촉’의 정석인 싸이버거 치킨 패티의 노하우를 한 입에 먹기 좋은 순살 치킨에 담아내 바삭한 식감은 물론, 매콤하면서도 촉촉한 닭다리살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시원한 청량음료나 맥주와 곁들여 먹으면, 직관하며 맛보는 치킨이 부럽지 않다.


◆ 취향 따라 미니사이즈로 시원하게! 이디야, ‘1인빙수’ 2종



이디야커피는 1인 빙수 2종(팥인절미, 망고요거트)을 출시했다. 스포츠 경기를 열정적으로 응원하며 달궈진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준다. 1인빙수 2종의 가격은 각 5400원으로, 혼자 먹기에도 부담이 없다.

팥인절미 빙수는 연유 셔벗에 팥 베이스의 아삭한 얼음과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통팥, 고소한 인절미가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망고요거트 빙수는 새콤달콤한 망고 셔벗에 요거트 베이스의 아삭한 얼음, 상큼한 아이스크림과 치즈 케이크가 잘 어우러진다. 코로나19 시대에 위생 걱정 없이 간편하게 ‘1인 1빙(빙수)’이 가능한 메뉴다.

이디야커피는 매년 여름 팥, 망고, 딸기 등을 토핑한 빙수를 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신제품인 1인빙수 2종(팥인절미 1인빙수, 망고요거트 1인빙수)과 스테디셀러 3종(팥빙수, 망고샤베트빙수, 딸기치즈빙수)은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160% 성장했다. 


◆ 만화 속 음식도 집에서 편안하게! 프레시지 '더 이지(the EASY) 식객 콜라보 밀키트' 5종



프레시지는 허영만 작가 만화 '식객'에 등장하는 메뉴를 밀키트로 구현한 '더 이지(the EASY) 식객 콜라보 밀키트' 5종을 출시했다.

더 이지 밀키트는 가격과 조리시간을 반으로 줄였으며, 물과 함께 끓이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1년에 가까운 긴 유통기한으로 보관이 용이하고, 1인분 기준으로 구성되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허영만 작가의 음식 만화 식객의 메뉴를 프레시지의 더 이지 밀키트로 구현했다. 식객 콜라보 밀키트 5종은 소고기 양지살을 듬뿍 담은 '식객 곰탕', 세 가지의 각기 다른 햄 사리와 체다치즈가 어우러져 국물이 진한 '식객 부대찌개', 소고기를 광양식으로 얇게 저민 '식객 소불고기', 돈사골 소스와 오소리감투와 뒷다리살, 감자 실면에 들깨가 조화를 이룬 '식객 돼지국밥' 조랭이떡과 소고기에 달큰한 양념이 배인 '식객 궁중 떡볶이'로 구성됐다. 해당 메뉴가 표현된 회차의 만화를 패키지에 그대로 담았으며, 주인공 '성찬의 꿀팁'을 레시피 설명에 더했다.


◆ 건강하고 맛있게! 한솥도시락, '비벼먹는 김밥 3종'과 ‘국물떡볶이 & 토네이도 소세지 튀김 set’



도시락 전문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7월을 맞아 신메뉴 ‘비벼 먹는 김밥 3종’과 ‘국물떡볶이&토네이도소세지튀김set’를 출시했다. 이번 메뉴는 퀄리티와 가성비를 동시에 잡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더 건강하고 더 맛있고 더 재미있는 메뉴로 기획했다.

비벼 먹는 김밥은 계란과 야채를 듬뿍 넣고 한솥만의 커플소스로 비빈 후 먹는 제품으로, 맛과 건강은 물론 비벼 먹는 재미까지 있는 메뉴다. 비벼먹는 치킨마요김밥은 당근채, 취나물, 다진 단무지, 지단채, 김가루, 슬라이스 치킨가라아게에 마요드레싱과 덮밥소스, 참기름 등을 넣어 함께 비벼 먹는 메뉴다.

비벼 먹는 참치마요김밥은 담백한 통조림 참치가, 비벼 먹는 소불고기마요김밥은 부드러운 소불고기가 듬뿍 들어간다. 세 가지 메뉴 모두 가격은 4300원이다.

국물떡볶이는 쫀득한 밀떡과 어묵을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황금비율도 배합한 소스로 조리한 매콤달콤 국물떡볶이다. 단품 가격은 3000원. 토네이도소세지튀김세트는 육즙 가득한 토네이도소세지 1개, 부추향 가득한 김말이 2개와 바삭 군만두 2개 구성 메뉴로, 가격은 2900원이다. 이 두 가지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인 ‘국물떡볶이&토네이도소세지튀김set’는 가성비를 더욱 높여 5300원에 판매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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