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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센텀시티, 코로나19 방역 구멍…샤넬·키자니아·아이스링크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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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센텀시티 전경/사진=뉴시스 DB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의 코로나19 방역이 도마 위에 올랐다.

4일 부산시 등에 의하면 신세계센텀시티 샤넬 매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신세계센텀시몰 키자니아 1명, 아이스링크 근무자 1명 등 연이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이 백화점에서 나온 확진자수는 매장 직원 9명과 지인 5명을 포함해 총 14명에 달한다. 그러나 아직도 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백화점 휴무일에도 키자니아와 영화관은 정상적으로 운영했는데 키자니아에서 지난 3일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4일에는 아이스링크 직원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방문객이 아닌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명품 매장 방문객 등 관련자 1600여명, 키자니아 방문객 54명 등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는 지난달 28일 샤넬 매장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직원 등 관련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다. 지난 2일에는 신세계센텀시티몰 내 아동 직업체험 시설 키자니아에서도 직원 1명이 확진됐다. 일주일간 백화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14명이나 발생했지만 백화점은 정상 영업을 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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