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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폐기 대상 햄버거 빵·또띠야 사용… "재발 방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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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가 폐기 대상 재료에 유효기간 스티커를 새로 부착해 재사용한 사실을 시인하고 공식 사과했다/사진=뉴시스
한국맥도날드가 폐기 대상 재료에 유효기간 스티커를 새로 부착해 재사용한 사실을 인정한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한국맥도날드는 4일 입장문을 통해 "해당 사안에 대해 내부 규정에 따라 엄격한 조처를 했다"며 "식품안전을 위한 관리 및 점검을 더욱더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맥도날드는 국내 일부 매장에서 유효기간이 16시간 지난 햄버거 빵을 포함한 일부 식자재를 폐기하지 않고 유효기간 스티커를 덧붙여 재사용한 사실이 언론 제보를 통해 드러나 논란이 됐다.

맥도날드는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안전한 제품만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오고 있는 가운데 유감스러운 문제가 발생했다"며 "내부 조사 결과 유효기간 지난 스티커를 재출력해 부착한 경우가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이번 사태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으로 ▲매장 원자재 점검 도구 업데이트 ▲매장 원재료 점검 제도 ▲유효기간 준수 및 식품안전 강화를 위한 지침 전달과 교육 강화를 약속했다.
한영선 youngsun@mt.co.kr  |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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