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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김밥집 손님 45명 집단식중독…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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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이 경기 성남 분당구 소재 한 김밥가게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건을 조사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경기 성남 분당구 소재 한 김밥가게를 이용한 손님 45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3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30일 사이 성남 분당구에 위치한 김밥가게에서 음식을 먹은 손님 45명이 식중독 증상을 호소했다. 이들은 지난 2일 고열과 복통 등을 수반한 식중독 증상이 나타났다고 분당구청에 신고했다. 해당 김밥가게는 이날 오전부터 영업을 중단했다.

증상이 심한 일부 시민은 분당서울대병원과 분당제생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식중독 사건과 관련해 “최근 날씨가 더운 만큼 식자재에 이상이 생겼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보건소 측과 함께 해당 가게를 찾아 식기와 도마 등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는 일주일 뒤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욱 ase846@mt.co.kr  |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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