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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서 또다시 확진자 발생…방문자만 16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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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사진=뉴시스 DB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서 또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0일 부산시 등에 의하면 지난 28일 이 백화점 명품 매장 직원이 확진된 이후 29일 동료 직원 2명에 이어 이날 직원 2명, 직원의 지인 5명도 추가 감염됐다. 관련 확진자는 10명이다.

부산시는 매장 직원 56명을 격리하고 매장 출입자 명부를 확보해 조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자출입명부로 파악된 방문 고객은 1600여명에 달한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는 지난 4월에도 다른 명품매장 직원이 확진돼 백화점 직원 600여명이 검사를 받기도 했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부터 30일 오전까지 코로나19 확진자 7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백화점을 비롯한 대형 유통, 판매시설을 이용할 경우 가급적 이용시간을 줄여달라"며 "매장 방문 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각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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