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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피자, 더 좋은 피자 · 더 맛있는 피자로 전년대비 매출 상승

올 상반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 연말 매출 실적 갱신 예고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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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했다고 밝혔다. 파파존스 피자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증가해 연말 기준 또 한 번의 매출 실적 갱신이 예고된다. 

특히 특정 시기에 국한하지 않고 전년 동기 대비 매월 약 25%의 신장률을 거둬 눈길을 끈다. 지난해 525억 매출을 기록하면서 국내 빅3 피자 브랜드로 등극한 데 이어 올해의 가시적 성장에 대해 파파존스 피자는 고품질 피자를 제공하겠다는 본사 철학, 브랜드 인지도 상승, 신구 고객을 아우르는 마케팅 등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파파존스 피자는 2003년 국내 론칭 이래 ‘BETTER INGREDIENTS, BETTER PIZZA(더 좋은 재료, 더 맛있는 피자)’라는 기본 이념을 고수해 온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다. 

전국 매장에서 동일한 맛과 품질의 피자를 선사하겠다는 일념으로 도우, 소스, 토핑, 치즈 등 피자의 기본 요소가 되는 재료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신메뉴를 꾸준히 출시하는 업체이기도 하다. 

지난 1일에는 ‘소시지 레볼루션 피자’를 선보여 각양각색 소시지 토핑으로 풍성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소시지 레볼루션 피자는 미트 칠리 소스 위에 맛, 색, 식감이 다른 3종(세블락·뉴른베르거·킬바사) 소시지를 담아 짭조름함과 쫄깃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인지도 상승을 위해 TV CF를 적극 온에어하고 있다. 파파존스 피자는 올해 2년 연속 가수 헨리와 미나를 전속 모델로 발탁, 1년 단위의 TV CF 송출을 이어가고 있다. 

파파존스 피자 제공

지난 1월 방영된 파파존스 피자의 TV CF에서는 모델들이 중독성 강한 리듬에 맞춰 ‘파파존스 피자 맛있다’는 의미가 담긴 야미파파(YUMMY PAPA)를 반복하며 제품의 맛, 브랜드 정체성 등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6월 여름 TV CF에서는 모델들이 시즌에 맞게 주황색, 빨간색 등 밝고 화사한 계열의 의상을 입고 2030세대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정통 아메리칸 피자를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을 알렸다.

브랜드 전국화 안착도 눈여겨볼 만하다. 론칭 초반 청담, 도곡, 대치, 서초 등 강남 생활권을 중심으로 확장해 온 파파존스 피자는 지난 4월 서울 서초구 반포점에 200호점을 오픈했다. 이는 2015년 부산 서면점에 100호점을 오픈한 지 6년 만에, 한국 진출 18년 만에 이룬 성과라 의미가 있다. 

파파존스 피자는 20년이 되어가는 장수 브랜드임에도 매장 증대 속도에 주안점을 두지 않은 이유로 기존 점주 이익을 보존하면서 단위 매장당 1위를 목표로 삼는 본사와 가맹점과의 상생 전략을 꼽았다. 인접 출점은 지양하되 전 지역에 기반을 둔 메가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꾸준히 외연 확장을 한 결과 인지도가 전국으로 확대되어 고객층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부연했다.

비대면 서비스 강화 등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도 전개 중이다. 지난해에는 전 제품에 안심 스티커 부착해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 

2월에는 고객 의견을 수용해 자사앱과 홈페이지 개편을 실시,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자사앱과 홈페이지 등 자사 채널 강화로 올해 파파존스 피자는 유저 친화적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주문 버튼(배달 주문, 포장 주문)을 재배치하고 위치기반 주문 기능을 통한 근접 매장 자동 매칭 및 도우·사이즈·수량을 한 페이지에서 선택 가능한 ‘바로주문’ 신설 등 고객 구매 행동에 기반하여 주문 프로세스를 간편화해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자 했다. 

최근에는 자사 채널을 통한 피자 주문 시 요청사항에 ‘주문 시 일회용품 제외’ 체크 박스를 클릭하도록 설계하는 등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동종업계 후발주자라는 불리함을 극복하고 지난해 기준 빅3 브랜드로 수직 상승할 수 있었던 것은 본사의 노력에 파파존스 피자를 믿고 따라준 점주의 노고가 보태졌기 때문”이라며 “파파존스 피자가 줄곧 지켜온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하면서 가맹점과의 신뢰를 중심축으로 삼고 운영을 이어간다면 향후에도 두 자릿수 성장률에 기반한 본사 매출 확대가 가능”이라고 전했다. 피자 창업 프랜차이즈 '파파존스'와 관련된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한편, 파파존스는 8월2일 안산선부역 인근에 어반스퀘어 상가동에 '안산선부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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