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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당, ‘토탈 베이커리’ 콘셉트의 플래그십 본점 확장이전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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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당(대표 정성휘)이 정통 단팥빵 전문 베이커리 ‘근대골목단팥빵’의 본점을 확장 이전하고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로 리뉴얼 오픈했다.

새롭게 문을 연 근대골목단팥빵 본점은 ‘옛날빵 베이커리’를 표방하는 다른 근대골목단팥빵 매장과 달리 ‘토탈 베이커리’를 추구한다. 

정통 단팥빵 전문 베이커리 ‘근대골목단팥빵’의 본점을 확장 이전하고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로 리뉴얼 오픈했다. (홍두당 제공)
단팥빵, 소보루빵 등의 ‘옛날빵’과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빵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이고, 케이크, 파이, 빙수 등 다채로운 디저트 메뉴까지 함께 판매한다. 여기에, 근대골목단팥빵의 강점인 매일 직접 만드는 수제 팥소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메뉴 또한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본점만의 시즌 메뉴로는 영국의 애프터눈 티 세트를 한식 디저트 스타일로 연출한 ‘근대골목 애프터눈 티 세트’를 판매한다. 

고급스러운 전통 자개 다과상 위에 놓인 에클레르, 앙버터, 타르트 등의 서양 디저트를 각종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하루에 단 10세트만 한정 예약 판매한다. 예약은 근대골목단팥빵 네이버쇼핑 공식몰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야외정원이 딸린 개화기 다방을 연상케 하는 고풍스러우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 역시 근대골목단팥빵 본점만의 특징이다. 약 180평의 넓은 규모로 단체 방문 시에도 쾌적하게 근대골목단팥빵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다. 

매장 곳곳에 근대골목 특유의 예스러운 분위기와 개화기의 아련한 감성을 가득 담아낼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했다는 점도 돋보인다.

홍두당은 ‘시대를 빚고 문화를 굽는다’는 근대골목단팥빵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본점을 지역 외식관광 1번지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성장시킨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지역자치단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본점을 활용한 다채로운 문화관광상품 및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홍두당 본점 (홍두당 제공)

또한, 본점과 본점이 위치한 홍두당빌딩이 지역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 및 문화공간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공간 기부 등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본점을 확장 이전 및 리뉴얼 오픈한 근대골목단팥빵은 홍두당이 지난 2015년 론칭한 정통 단팥빵 전문 베이커리다. 론칭 직후부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구 3대 빵집’에 이름을 올리는 등 단숨에 지역 명물 먹거리로 자리매김했다. 

일체의 보존료 없이 매일 직접 만드는 팥소를 활용해 옛날식 단팥빵, 생크림 단팥빵 시리즈 등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만한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였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다.

홍두당 정성휘 대표는 “근대골목단팥빵 본점을 대전의 성심당 본점처럼 대구와 근대골목을 찾는 모든 이들을 위한 대표 외식관광지로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동시에, 신메뉴 테스트 등 브랜드의 맛과 멋을 발전시키기 위한 테스트 매장으로 본점을 적극 활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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