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신세계, 스타벅스 지분 추가 인수 추진설에 "확정된 것 없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신세계그룹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지분 추가 인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사진제공=스타벅스코리아
신세계그룹이 스타벅스코리아 지분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정확히 확인 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26일 이마트는 스타벅스코리아의 지분을 추가 취득할 예정이라는 보도에 대해 "본 공시는 2021년 7월 25일 언론사에서 보도한 '이마트의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추가 취득'에 대한 해명공시 이다"라며 "당사는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추가 취득을 검토해 왔으나 본건과 관련해서는 현재 확정된 바 없고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현재 이마트와 스타벅스 인터내셔널이 각각 50%씩 보유 중이다.

일각에서 신세계그룹이 이마트를 통해 미국 스타벅스 본사(스타벅스인터내셔널)로부터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50%를 넘겨 받고 이 중 30%를 재무적투자자인 가포르투자청(GIC)에 8000억원에 매각하는 거래를 조만간 매듭짓는다고 보도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해당 사실에 대해 딜 거래가 진행 중인 건 맞는데, 자세한 일정이나 내용은 확정된 게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454억원으로 전년(263억원) 대비 73% 늘었다. 매출 역시 지난해(4545억원) 대비 15% 성장한 5227억원을 기록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1분기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했다. 재택근무 확산과 매장 이용에 대한 두려움이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 들어 사이렌오더와 드라이브스루에 비대면 수요가 몰리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매장도 지난해말 기준 1508개에서 28개를 더해 1536개로 늘렸다.
한영선 youngsun@mt.co.kr  |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