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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 'PB과자'… SNS 입소문타고 스테디셀러 상품들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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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달 출시한 PB 스낵과자 ‘세븐셀렉트 숏다리오잉’이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히트 상품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세븐셀렉트 숏다리오잉’은 지난달 30일 첫 출시하자마자 허니버터칩, 포카칩 등 기존 스테디셀러들을 제치고 매출 최상위권을 기록하더니, 출시 2주만에 스낵과자 카테고리 매출 2위까지 오르며 매출 1위인 새우깡의 아성을 넘보고 있다는 것.

‘세븐셀렉트 숏다리오잉(1,500원)’은 세븐일레븐과 편의점 마른안주 1위 ‘숏다리’, 롯데제과 오징어과자 ‘오잉’이 뭉쳐 새롭게 탄생한 콜라보 상품으로 바삭한 오잉과자에 숏다리맛 시즈닝을 넣어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특징이다. 안주나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며 패키지도 ‘숏다리’ 디자인을 그대로 활용해 상품의 특징을 강조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달 출시한 PB 스낵과자 ‘세븐셀렉트 숏다리오잉’이 뜨거운 인기를 얻다.(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은 숏다리오잉의 인기 비결을 ‘익숙함 속 신선함’으로 꼽았다. ‘숏다리’와 ‘오잉’의 콜라보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호기심을 제공함과 동시에 숏다리 특유의 중독성 강한 짭조름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더해져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간단한 맥주 안주로 제격이라는 소비자들의 후기까지 더해지면서 인기에 힘을 더하고 있다. 실제 세븐일레븐이 ‘숏다리오잉’과 동반 구매한 상품을 살펴본 결과, 상위 10개 품목이 카스, 클라우드, 테라 등 모두 주류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하나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MD는 “숏다리오잉이 SNS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현재 스테디 상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일부 점포에서는 품절 현상을 빚을 정도로 인기”며 “특히 집에서 맥주와 함께 간단히 즐길 수 있는 홈맥용 과자로 입소문을 타면서 주류와 함께 높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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