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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곱창 '군자대한곱창' 대한푸드, "브랜드 매각 M&A 계획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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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곱창 전문 브랜드인 ‘군자대한곱창’이 매물로 나왔으며, 창업 2년여 만에 전국적으로 매장을 늘린 브랜드로 기업가치에 평가가 주목된다. 또 투자은행(IB)은 '대한푸드' 기업가치 매각 희망가는 수백억 원 정도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관련 보도에서는 "대한푸드는 일부 기업들을 대상으로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이며, 한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별도 매각 주관사 없이 대한푸드가 직접 인수 가능성이 있는 곳을 접촉하고 있으며,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 곳이 인수를 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군자대한곱창 송파방이점 내부모습 (사진=강동완기자)

이와관련해 대한푸드측은 "보도이후에 관련내용이 사실무근이며, 현재 매각에 대한 어떠한 진행절차도 있지 않다"라며 "이런 내용을 가맹점주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자대한곱창 대한푸드 권오준 대표는 가맹점주들에게 보낸 '대한푸드 매각기사와 관련된 입장문'을 통해 "대한푸드 본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속에서 가맹점주와 함께 상생하고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브랜드로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권 대표는 "최근 프랜차이즈 외식브랜드의 M&A 매각이 늘어나는 가운데 충분히 오해받을수 있지만,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곱창을 전문으로 하는 1등 외식브랜드가 될수 있도록 이끌어가겠다"라며 "사실과 다른 내용에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한푸드는 군자대한곱창을 대표 브랜드로 지난 2018년 걸그룹 마마무 소속 가수 화사가 한 TV 프로그램에 나와 소곱창을 먹은 식당으로 알려지며 유명세를 탔다. 

‘화사 곱창’으로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자 대한푸드는 2019년 2월 군자대한곱창으로 브랜드를 바꾸고 본격적으로 가맹점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가수 마마무를 광고 모델로 기용해 공격적으로 영업을 확대해 2021년 연내 100호점을 돌파할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에는 프레시지와 손잡고 곱창전골, 모둠구이, 곱창 군만두 등 일부 인기 메뉴를 밀키트로 선보인바 있다. 
잡코리아 기업정보 캡쳐

대한푸드 군자대한곱창은 잡코리아 기업정보를 통해 공개된 2020년 매출액은 161억원으로 전년대비 595%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20억9천여만원으로 작년대비 819%가 성장한것으로 나타났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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