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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좁다"… '떡볶이·삼계탕·고추장' K-푸드, 동남아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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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가 올해 전문무역상사로 신규 지정된 GS리테일이 베트남에서 운영하는 편의점과 동남아시아 내 해외 파트너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 수출 판로를 넓힌다. /사진=뉴스1
한국무역협회가 2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GS리테일 공동 가공식품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떡볶이, 삼계탕, 낚지볶음 등 인스턴트 및 즉석조리 식품, 음료, 김치, 고추장 등 국내 12개사와 GS리테일의 품목별 상품기획자 및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 해외바이어가 참가해 화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는 올해 전문무역상사로 신규 지정된 GS리테일이 베트남에서 운영하는 편의점과 동남아시아 내 해외 파트너를 활용해 국내 식품, 음료, 주류 등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제품은 오는 10월 해외 현지 판촉전에 참가해 본격적으로 수출 판로를 개척할 기회가 주어진다. 판촉전 개최국과 규모 등은 바이어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김현철 무역협회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한국과 FTA(자유무역협정)가 발효된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국가의 바이어들이 수입관세 절감을 위해 원산지증명서를 필수로 요구하고 있어 참가기업들에게 FTA종합지원센터를 통한 심층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라며 “전문무역상사별로 강점이 있는 품목과 국가, 해외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협업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가림 hidden@mt.co.kr  | 

안녕하세요 산업1팀 권가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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