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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CNT테크), 힙합 비트거래 플랫폼 ‘제이원비츠’ 일학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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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힙합 비트거래 플랫폼 ‘제이원비츠’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일학교(대표 김형민)가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4차산업 융합 액셀러레이터인 블록크래프터스가 함께 참여했다.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언프리티랩스타 등 수많은 힙합 관련 프로그램이 등장할 정도로 힙합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주류 음악시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소속사가 없는 가수들은 비트 구하기가 어려워 곡을 만들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기존의 비트거래는 작곡가가 유튜브나 개인 SNS에 업로드한 비트를 개인간 거래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왔으며, 이로 인해 불안전한 거래로 법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주식회사 일학교는 비트 거래 활성화와 안전한 거래 촉진을 위해 온라인 비트 거래 플랫폼 J1BEATZ를 런칭했다.

J1BEATZ는 오픈마켓형 비트거래 플랫폼으로 실력있는 프로듀서를 발굴하고, 이들과 직접 계약하여 비트 및 음원의 유통을 대리하는 퍼블리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명 아티스트 레이블과 음원 공동 제작 협업을 논의하고 있으며, 음원 유통 및 라이선스 관리 영역으로 진출하고자 한다.

J1BEATZ는 지난해 래퍼 베이식과 협업하여 무명 작곡가의 비트를 구매해 음원을 제작하였고, 실시간 검색어 1위, 유튜브 조회수 170만회를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무명 작곡가을 프로시장으로 진출하게 하였다. 

이런 아티스트와의 유대감을 형성한 서비스를 통해 현재 10,000명 이상의 유저, 1,800명 이상의 프로듀서, 9,000개 이상의 비트를 보유(21년 6월 기준)한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힙합 비트거래 플랫폼으로 발돋음하였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일학교는 “국내 아티스트 분들을 위한 플랫폼인 만큼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콘텐츠, 아티스트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모션과 서비스, 투명한 운영을 중점으로 이번 투자를 통해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재밌는 기획들과 콘텐츠들이 예정되어 있고 순조롭게 준비가 진행되고 있어 내부적으로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자 씨엔티테크(CNT테크)는 지난해 1년 간 78건의 투자를 집행하며 국내 액셀러레이터 연간 최다 투자기록을 달성하였고, 성과를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지난해 12월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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