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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간식 떡볶이∙치킨부터 해외 유명 맛집 메뉴까지 다양한 간편식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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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및 휴가 시즌이 본격적으로 다가오자, 간편식(HMR)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간편식은 간단한 조리과정으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이 집에 있는 여름방학을 대비하기 위한 간식용은 물론 여름휴가 캠핑용 음식까지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4조원 규모였던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가 2022년에는 5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식품외식업계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를 활용한 간편식 제품을 선보이며, 여름 시즌 특수 겨냥에 나섰다.

먼저, 폭넓은 연령대에게 인기를 얻는 간편식 메뉴를 꼽자면 국민 간식 떡볶이를 빼놓을 수 없다.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의 ‘국물떡볶이’는 매콤달콤한 특제 소스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4월 마켓컬리에 입점 되어 판매 중이다.

스쿨푸드 국물떡볶이는 자사의 비법이 담긴 떡볶이 소스에 쫄깃한 밀떡과 어묵, 야끼만두가 함께 어우러져 한끼 간식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기존 제품에 야끼만두와 야채튀김, 오징어튀김 등을 담은 ‘스쿨푸드 푸짐한 튀김 국물떡볶이’도 추가로 선보이며 떡볶이 간편식 제품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사 제공

33떡볶이가 떡푸짐 치즈닭갈비, 쭈꾸미떡볶이 2종의 밀키트 신상을 출시했다. 특히 떡푸짐 치즈닭갈비는 지난해 출시된 닭갈비 떡볶이의 인기에 힘입어 치즈를 추가한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33떡볶이의 밀키트는 맛과 퀄리티, 편리함까지 갖춘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 중 33떡볶이의 닭갈비 떡볶이는 오랜기간 마켓컬리 베스트 상품의 자리를 지켜오며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있으며 마켓컬리 2021년 상반기 베스트 상품으로 선정되었다.

33떡볶이는 인기있는 메뉴들을 재빨리 밀키트로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춘천 국물 닭갈비 떡볶이 ▲ 33떡볶이 PLUS ▲ 막국수와 메밀전병 ▲ 33쫄면과 납작왕군만두▲ 떡푸짐 치즈닭갈비 ▲ 맵달한 쭈꾸미 떡볶이 총 6종이 판매중이다. 33떡볶이의 밀키트는 33떡볶이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입가능하다.

한편, 33떡볶이는 오는 7월31일까지 머지플러스 25%할인행사를 진행중이다. 프로모션 혜택은 머지플러스 회원에 적용되며 33떡볶이 전 메뉴가 25% 할인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33떡볶이의 다양한 메뉴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수 있다.

교촌에프앤비(교촌F&B)의 교촌치킨이 프레시지의 협업으로 출시한 ‘교촌 통순살치킨’은 먹기 좋은 한 입 크기로 개발돼 간식용으로 제격이다. 특히, 뼈를 발라 먹을 필요가 없는 100% 국내산 닭가슴살만을 사용해 어린 아이를 둔 가족 단위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교촌 통순살치킨은 교촌의 염지방식을 적용하고, 비법 파우더로 두 번 튀겨내는 과정을 거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에어프라이어와 프라이팬을 이용해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멕시카나는 킴스클럽과 손잡고 ‘순살치킨 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닭다리살을 한입 크기로 튀겨내 편의성을 높였으며, 고소한 마요소스와 매콤한 땡초소스 두 가지 맛으로 구성돼 입맛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다.

식품업계 역시 간편식 수요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LF푸드의 가정간편식 브랜드 모노키친은 해외 여행을 못 가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달래고자 오사카 유명 맛집의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했다.

모노키친의 ‘오사카풍 모둠 쿠시카츠’는 우스터 소스를 베이스로 한 새콤달콤한 맛과 풍미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고기와 야채, 해산물 등 7가지의 꼬치로 구성돼 아이들의 간식은 물론 어른들 안주용 간편식으로도 탁월하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간편식은 편리한 조리과정과 높은 활용도를 갖춰 여름방학 아이들 간식용은 물론 휴가철 캠핑용 음식으로도 제격”이라며, “여름철 시즌 특수로 인한 간편식 수요 증가와 시장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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