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보알아야할 비지니스 종합정보 뉴스를 소개합니다.

경기도 배달특급, 20번째 도시 '가평' 서비스 개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실행 모습. / 사진제공=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20번째 지자체인 가평으로 찾아간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5일 가평군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배달특급은 도내 총 20개 지자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인구 약 6만3000명의 도시 가평에서는 벌써 200여 개 가까운 가맹점이 입점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평 소재 신규 회원은 첫 주문 할인쿠폰, 지역화폐 결제 시 5% 할인쿠폰, 주말 할인 및 지역화폐 관련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배달특급은 민선7기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주축으로,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 시장질서 확립을 목표로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협력으로 개발·운영한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재 배달특급은 3만1000여 개 가맹점과 35만명이 넘는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누적 거래액은 356억원을 넘어섰다.

향후 경기도주식회사는 지역밀착, 지역특화 서비스를 강화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올해 총 30개 지자체에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하반기 모든 지자체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선보이고 지역별 맞춤,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김동우 bosun1997@mt.co.kr  |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