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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피자, 자사 채널 통한 피자 주문 시 ‘주문 시 일회용품 제외’로 친환경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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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의 일상화로 배달 또는 포장 구매가 활기를 띠면서 일회용품 증가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지 오래다.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에 앞장서는 유통업계의 경우 일회용품, 포장재 등의 저감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장려해 눈길을 끈다.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는 자사 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웹 또는 앱)을 통한 피자 주문 시 요청사항에 ‘주문 시 일회용품 제외’ 체크 박스를 클릭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천연 펄프와 재생 용지를 활용해 피자 박스를 제작하고 식물성 소재인 콩기름 잉크로 인쇄를 하여 고객들이 박스 재활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환경 보호 및 자원 낭비 방지를 위해 유통업계는 물론 고객 참여가 중요함을 절감해 함께 행할 방안을 마련했다”며 “업계와 고객 모두 환경 문제에 책임을 느끼고 평소에 이를 고려하는 소비를 하여 일회용품 제로화 시대가 점차 정착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피자 전문점 창업 '파파존스'와 관련된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파파존스는 천연 펄프와 재생 용지를 활용해 피자 박스를 제작해 친환경 브랜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파파존스 제공)

스타벅스는 6일부터 제주 지역 4개 매장에서 ‘일회용컵 없는 매장’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했다. 고객은 시범 매장으로 선정된 제주서해안로DT점, 제주애월DT점, 제주칠성점, 제주협재점에서 음료 구매 시 보증금을 지불하고 리유저블컵(다회용컵)을 이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내달 5일까지 해당 시범 매장에서 음료를 주문하면 리유저블컵 당 별 2개를 추가로 적립, 고객들이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배달앱 3사(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는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회용 식기(수저 및 포크)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3사는 6월부터 기존 포장 및 배달 주문 시 제공하던 일회용 식기를 별도 요청 시에만 제공하도록 앱 설정을 변경했다. 일회용 식기가 필요한 고객들은 반드시 앱 내 주문 요청사항에서 ‘일회용 수저, 포크 요청’을 직접 선택해야 한다.

마켓컬리는 5월 선보인 재사용 포장재 ‘컬리 퍼플 박스’의 베타 서비스(화이트 등급 이상)를 종료하고 지난 14일 정식 서비스를 오픈하며 이용 대상을 전 고객 등급으로 확대했다. 이번 컬리 퍼플 박스 서비스는 고객이 주문 후 문 앞에 컬리 퍼플 박스(또는 개인 보냉 박스)를 놓아두면 배송 매니저가 해당 포장재에 고객이 구매한 상품을 넣는 환경친화적 배송 방식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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