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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바로고와 손잡고 라스트마일 배달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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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커피의 선두주자 메가엠지씨커피(이하 메가커피)가 바로고와 함께 ‘라스트마일’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배달업계에서 급부상 중인 ‘라스트마일(Lastmile)’ 배달 서비스는 고객과의 마지막 접점으로, 고객의 문 앞까지 음식, 물건 등을 배달하는 전반적인 서비스 과정을 가리킨다.

메가커피는 빠르고 신속하게, 정확한 장소에 배달하는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와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메가커피 전국 매장에서는 바로고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을 통해 배달 주문이 가능하다.

메가커피 바로고와 라스트마일 배달 대행 계약 체결 (사진=메가커피 제공)

메가커피 관계자는 “비대면 소비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가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바로고와 함께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메가커피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체계적인 서비스 도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가커피를 운영하고 있는 ㈜앤하우스는 비대면 시대 이전인 2014년, SK와 협업하여 오더 시스템을 도입, 언택트오더가 일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등의 성공적인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메가커피에서는 지난 해 8월부터 ‘메가오더’를 기획∙개발해 운영 중이다. 또한 다양한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발빠르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여 코로나19 시기 배달 매출을 상승시켰다. 메가커피와 관련된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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