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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신사업 발굴·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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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하반기 롯데VCM에 참석한 신동빈 회장의 모습./사진제공=롯데지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 슬로건을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New Today, Better Tomorrow)’로 바꾸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형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회장은 VCM에 참석해 ▲상반기 경영실적 리뷰 및 주요 현안 ▲하반기 경제전망 및 경영환경 분석 ▲식품·유통·화학·호텔&서비스 BU별 사업전략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마지막에는 신동빈 회장이 대표이사들에게 당부 메시지를 전했다. 

신 회장은 “신사업 발굴 및 핵심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양적으로 의미 있는 사업보다는 고부가 가치 사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신 회장은 CEO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미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을 강조했다. 

신 회장은 “실적은 개선되는 추세지만, 저와 CEO 여러분이 변화와 혁신을 위해 더욱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CEO 여러분은 회사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도 책임지고 있다”며 “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설, R&D, 브랜드, IT 등에 대한 투자가 소홀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새로운 미래는 과거의 연장선상에 있지 않다"며 과거 성공경험을 버리고 목표 달성을 위해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ESG경영을 강조하며 'CEO(최고경영자)부터 직원까지 인식을 바꾸라'고도 했다.

이 밖에 ▲핵심 인재를 확보하고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할 것 ▲변화하는 환경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조직 문화를 혁신할 것 등을 주문했다.

롯데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VCM을 비대면 회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VCM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 송용덕·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4개 부문 BU(Business Unit)장, 각 사 대표이사 및 임원 130여명이 참석했다. 
한영선 youngsun@mt.co.kr  |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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