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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부릉, 위메프오 실시간 전담 배송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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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라스트마일 배송서비스 제공 협약 체결한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좌)와 위메프오 하재욱 대표. /사진제공=메쉬코리아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위메프에서 운영하는 배달 플랫폼 ‘위메프오’와 협약을 맺고 실시간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가 위메프오 앱을 통해 상품 주문 시 부릉이 실시간 배송을 전담한다. 해당 서비스는 강남 권역부터 시작해 전국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부릉의 빅데이터 기반 IT 솔루션도 위메프오에 함께 지원된다. 주문과 배송 라이더 배차, 배송 동선, 스케줄 관리 등 라스트마일 배송에 관한 프로세스 전반을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메쉬코리아는 지난 3월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 강남1호점에 이어 6월 MFC 송파 2호점을 연이어 개소하며 도심 물류 네트워크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 MFC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내 50개, 향후 전국에 300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메쉬코리아는 식음료를 넘어 위메프오에 입점된 다양한 상품 등을 MFC와 연계해 보다 빠른 배송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위메프오는 식음료 배달 서비스부터 뷰티, 여가활동 등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티켓까지 지원하는 종합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제공을 지향한다. 최근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점포 배달 서비스를 런칭하고 지자체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등 ‘공정배달’ 실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메쉬코리아는 전통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대상으로 보다 정확하고 빠른 배송 품질로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위메프오가 지향하는 ‘공정배달’을 함께 실현하기 위해 부릉의 토탈 디지털 유통물류 플랫폼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상품과 데이터가 하나로 묶여 최종 소비자에게까지 실시간 흐르는 IT 물류의 경쟁력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웅 jway0910@mt.co.kr  | 

머니S 산업1팀 최지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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