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뉴스온라인 쇼핑몰의 최신 동향, 트랜드 제품등을 소개해 드립니다. 1인기업의 성공키워드가 될것입니다.

쿠팡 물류센터 24시간째 진화 중… 여전히 불길 거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경기도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진화작업이 화재가 발생한 지 24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사진은 17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쿠팡 덕평 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스1
경기도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진화작업이 화재가 발생한 지 24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17일 오전 5시 20분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진화에 나섰지만 건물 내부에 불에 타기 쉬운 종이 상자 등이 많고 상수도 설비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불이 났을 당시 물류센터 직원 240여명은 모두 대피했지만 구조에 나선 소방대원 5명 가운데 1명은 중상을 입었고 1명이 실종된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17일 오전 5시 20분께 건물 지하 2층 물품 창고 진열대 선반 위쪽에 설치된 콘센트에서 불꽃이 튀는 장면이 담긴 창고 내 CCTV 영상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화재가 센터 건물 지하 2층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 

불꽃은 근무자가 최초로 화재를 신고한 시간인 오전 5시 36분보다 10분가량 앞서 일어났다. 최초 신고자인 지하 2층 근무자는 창고로 새어 나오는 연기를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콘센트에서 불꽃이 튀는 장면은 CCTV를 통해 확인했지만 이 불꽃이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인지 여부는 감식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영선 youngsun@mt.co.kr  |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