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뉴스온라인 쇼핑몰의 최신 동향, 트랜드 제품등을 소개해 드립니다. 1인기업의 성공키워드가 될것입니다.

'백신 맞고 여름휴가 떠나라'… 티몬·하나투어 특가 항공권 선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정부가 이르면 다음달부터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 추진을 밝히면서 해외로 떠나려는 국내 관광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로빈슨클럽몰디브리조트의 모습./사진제공=하나투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정부가 이르면 다음 달부터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 추진을 밝히면서 해외로 떠나려는 국내 관광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트래블버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에서 감염 안전국에 해당하는 국가들이 협약을 맺고 양국 간 격리 조치 없이 여행을 허용하는 것을 뜻한다.

현재 국내 백신 보급도 속도를 내고 있어 코로나19로 그동안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폭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유통업계도 올여름부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여행 수요에 대비해 각종 해외여행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티몬, 최대 90% ‘해외여행 할인권’ 선판매


타임커머스 티몬이 오는 27일까지 해외여행 재개 시 사용 가능한 ‘해외여행 할인권’을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티몬이 교원KRT여행사와 단독으로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해외여행 재개에 앞서 미리 해외여행 할인권을 선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7일부터 판매되고 있는 할인권은 ▲5만원권 여행쿠폰 →4900원(50만원 이상 해외여행 상품 구매시 적용 가능), ▲10만원권 여행쿠폰→9900원(100만원 이상 해외여행 상품 구매시 적용가능), ▲20만원권 여행쿠폰→1만9900원 (200만원 이상 해외여행 상품 구매시 적용가능), ▲30만원권 여행쿠폰→2만9900원(300만원 이상 해외여행 상품 구매시 적용가능), ▲50만원권 여행쿠폰→4만9900원(500만원 이상 해외여행 상품 구매시 적용가능)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할인권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해 넉넉한 일정을 두고 사용할 수 있다. 출발 불가 상품의 경우 할인권 전액을 환불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첫 해외여행 프로모션임을 기념해 SNS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이벤트 내용을 SNS에 공유하고 리뷰·문의게시판에 인증 URL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괌 항공권 2매(1명), 티몬 적립금(1000명)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하나투어 ‘유럽여행상품’ 기획전


하나투어는 추석연휴 항공좌석을 확보한 유럽여행상품을 기획전으로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최근 해외여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추석연휴 유럽여행 문의가 증가하자 지역별 항공좌석을 확보한 유럽여행상품을 마련했다.

유럽은 현재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호텔, 식당, 박물관 등이 운영을 재개하고 우리나라를 포함해 방역 우수 국가에 한해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우리나라 여행객은 코로나 백신을 접종 했거나 출국 기준 72시간 내 발급된 PCR 음성확인서가 있으면 스위스,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을 격리 없이 방문할 수 있다.

9월 17, 18, 19일 출발하는 스위스 일주는 ▲융프라우 ▲체르마트 ▲몽트뢰 ▲치리히 등을 방문한다. 스위스 청정지역을 만끽하는 일정으로 융프라우 지역 하이킹,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등을 관광하게 되며 469만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9월 18일 출발하는 터키 일주는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에페소 등을 방문한다. 지역 특색을 살린 동굴호텔과 온천호텔에서 숙박하고 ▲피르졸라 ▲괴프테 ▲항아리케밥 등 터키 대표 음식 10가지를 맛보는 일정으로 399만원에 예약 가능하다.

이 밖에도 동유럽, 두바이, 스페인 등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추석 연휴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항공좌석을 확보한 유럽여행상품을 준비했다”라며 “실내외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지침을 준수해 무엇보다 안전한 여행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인터파크투어, 5월 국내선 항공권 예약 451% 급증


인터파크투어는 올해 5월 국내선 할인항공권 예약이 451% 급증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여행의 인기와 함께 5월부터 실시간 항공권보다 저렴한 특가로 항공권을 판매하는 ‘쎈항공딜’을 오픈한 영향인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할인항공권을 기준으로 올 3월 대비 4월 발권은 49% 증가했고 5월은 451% 급증했다. 항공권은 원래 실시간으로 가격이 변동돼 ‘실시간 항공권’ 검색 후 구매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인터파크투어가 실시간 항공권보다 저렴한 특가로 할인 판매하는 ‘쎈항공딜’을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쎈항공딜’은 매주 화요일마다 일주일 단위로 업데이트한 국내선 항공권을 노마진, 땡처리 형태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으로 5월부터 상시 운영 중에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대신 국내로 여행 수요가 몰리면서 국내선 이용객 수요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예측해 항공권 판매 형태를 확장한 것이다.

박정현 인터파크투어 항공사업부장은 “국내 항공 이용객 증가 흐름에 맞춰,항공권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항공사와 긴밀한 협의로 항공딜을 선보이는 것”이라며 “이는 단순히 가격을 낮춘 항공권을 판매하는 게 아닌 국내항공을 활성화 하고 그에 맞게 판매 형태를 다변화하는 시도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한영선 youngsun@mt.co.kr  |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