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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와사비 "자립심과 리더십 닮고 싶은 CL·박재범이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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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를 통해 얼굴을 알린 퀸 와사비(Queen WA$ABII)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BNT
공개된 사진에서 퀸 와사비는 레오파드 무늬의 레오타드를 입고 유니크한 포즈로 개성을 표현했다. 또 탱크탑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발랄한 느낌을 연출했다. 

화보 촬영 소감으로 그는 "화보는 항상 재밌는 것 같다. 오늘도 재밌게 찍었다"며 웃으며 답했다. 근황에 대해서는 "다양한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어 여러 가지 음악을 만드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신곡 'Plug Boy'에 대해서는 "최근 6개월 동안 짝사랑에 실패해 우울했다. 지금은 그분과 친구로 지내는데 감정이 식었다. 사랑이 참 가볍구나 싶더라. 힘들었을 때 매일 발라드만 듣고 로맨스 영화만 보고 그랬다. 그때 만든 노래다. 내게 이런 모습도 있구나 하며 들어줬으면 좋겠다. 지금은 그 사람에게 음악적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생각한다"라고 소개했다.
©BNT

특이한 예명의 의미로는 "별다른 의미는 없다. 친구랑 해물탕을 먹으러 갔는데 고추냉이가 나왔다. 그걸 본 친구가 색깔도 귀엽고 파격적이면서도 순수하고 그 와중에 매운맛을 보여주니 나와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 그래서 와사비로 정하고 앞에 퀸을 붙여봤다. 그래서 지금의 퀸 와사비가 탄생한 것이다"라고 답했다.
©BNT

'굿걸' 방영 이후 이화여대 교육공학과를 졸업한 퀸 와사비. 래퍼가 되는 것에 대해 가족들의 반대는 없었는지 묻자 "부모님이 경제적 지원을 안해주는 대신 내가 하고 싶은 것 모두 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만약 반대가 있었어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았을 것 같다. 다른 사람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순 없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BNT

한편 롤모델에 대한 질문에는 "이 사람처럼 꼭 되고 싶다기보단 닮고 싶은 사람은 있다. CL과 박재범이다. CL은 자립심을 정말 닮고 싶고 박재범은 멋있고 리더십이 있어서 정말 닮고 싶다"고 답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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