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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SPC그룹, '양파 소비촉진' 행복상생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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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은 16일 종합식품기업인 SPC그룹과 무안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행복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 김산 무안군수/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종합식품기업인 SPC그룹과 무안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행복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산 군수와 황재복 SPC그룹 대표이사 사장, 이중희 파리바게뜨가맹점주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연 600톤 양파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SPC그룹에서는 오는 8월까지 3개월 간 전국 3400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무안 양파를 원료로 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협약을 통해 기업에서는 우수한 무안양파로 만든 신제품 출시로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양파농가는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를 확보해 상호 윈윈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을 돕기 위해 대규모의 양파구매 계약을 체결해주신 SPC그룹 측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게르마늄이 풍부한 무안 황토에서 생산된 무안 양파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SPC삼립 등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로 미국, 중국 등 해외 6개국에 진출한 국내 대표 종합식품기업이다.
무안=홍기철 honam3333@mt.co.kr  |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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