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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돈까스 정진현 익산영등점 점주. "직접 먹어보고 느껴보고 창업 결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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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돈까스 익산영등점 정진현 점주는 2021년 상반기 오름FC 무공돈까스 우수가맹점으로 선정됐다. 정진현 점주는 25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사회 첫발부터 외식업을 도전한 젊은 청년점주이다.

그는 무공돈까스 창업전부터 5년동안 작은 카페를 운영해왔다.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무공돈까스 브랜드를 접하게 된 정 점주는 온라인 인터넷환경을 통해 무공돈까스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고, 가족·지인들과 함께 제일 가까운 대전 가맹점을 직접 방문, 전메뉴를 먹어보고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익산에서 제일 맛있는 돈까스 전문점이 되자고 노력하는 정진현 전북 익산영동점 점주 (무공돈까스 제공)

정 점주는 "일식돈까스나 경양식돈까스는 주위에 많은데 무공돈까스처럼 색다른 메뉴를 판매하는 돈까스집은 없잖아요"라며 "직접 먹어보고 가능할까 하는 여러 고민끝에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 점주는 "사실 어렸을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았고 식당을 운영하는게 꿈이었어요"라며, "무공돈까스가 가성비 메뉴가 주력인 만큼, 가성비 메뉴의 경우 박리다매로 높은 객단가와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본사의 신규 가맹점주 교육이 체계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는 정 점주는 "무공돈까스 매장 오픈이후 많이 부지런해졌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직원들보다 먼저 나와서 재료 준비도 하고, 청소도 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몸무게가 15키로나 감량했네요"라고 말했다.

익산에서 제일먼저 생각나는 돈까스집이 되자!는 컨셉을 목표로 더욱더 노력하겠다는 정 점주는 "신규 창업대비 음식점 폐업률이 약 80% 정도라고 해요. 요즘은 유지만 되어도 성공이라고 하는데 제대로 알고 준비 해야한다"라며 "상권분석부터 인테리어, 메뉴구성, 인력관리 등등..누구나 할 수 있지만 제대로 알고 시작하기 어려운게 식당인거 같다"고 예비창업자들에게 조언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가성비 맛집! 이색 메뉴! 본사와 가맹점간의 원활한 소통! 99.5점"이라고 외쳤다. 무공돈까스와 관련된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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