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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직영점 운영 브랜드 늘어나

[ 2021 프랜차이즈 산업통계 현황 ] 빅데이터로 분석한 상위 5%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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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인 '맥세스컨설팅'이 민간 기업으로 유일하게 프랜차이즈 산업통계를 보다 정확히 제공하기 위해 연구해온 결과물로 나온 '2021 프랜차이즈산업통계현황'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 통계 데이터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브랜드 중 기업의 2019년 매출액이 2조원 이상인 브랜드를 제외한 5,403개 기업과 6,847개 브랜드가 대상이다. [편집자주]

2020년 프랜차이즈 산업통계현황 분석 브랜드 6,847를 기준으로 그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평균 점포 수는 가맹점과 직영점 모두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브랜드 중 직영점이 없는 브랜드는 61.6%를 차지하고 있어 직영점 없이 본부 고유의 노하우 없이 가맹사업을 전개하는 브랜드 수가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존속년수에 따른 직영점 보유 현황을 살펴보면, 존속 년수 1년 미만의 브랜드 중 직영점이 없는 브랜드가 1,482개(21.64%)이며, 1년 이상~2년 미만은 그 수가 다소 감소하다가 2년 이상 브랜드의 직영점 없는 비율이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사업 진입시 본부가 직영점의 중요성을 인식 못하고 사업을 전개 후, 1년이 지나면 다시 가맹점 모집과 교육훈련장소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직영점 개설 수 1-2년 정도 경과 후 본부 운영자금 및 운영상 문제로 매각하는 현상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2년 이상 경과한 프랜차이즈 기업에 대한 지원제도를 마련하여 본부가 안정적인 직영점 운영을 통해 예비창업자에게 운영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됐다.

프랜차이즈 본부의 평균 신규 개점 수는 2019년 7.2개로 2020년에는 소폭상승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이 확보된다면 신규개점이 유지된것으로 분석됐다.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쟁강도가 심화되고 있으나 창업에 대한 수요는 일정 부분 사라지지 않고 꾸준히 유지되는 것으로 판단됐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평균 계약종료, 계약해지, 명의변경 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계약종료는 수는 1개 내외에서 유지되는 것으로 보여졌다. 

계약종료의 증가는 매출 부진점이 그만큼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가맹점 출점 전 가맹점주에 대한 평가, 상권 및 입지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한 예상매출액 제공으로 우량 점포 양성을 도모할 필요성이 있다.

명의변경(양도양수)은 본부의 프랜차이즈 경영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다는 것을 뜻하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한 본부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있다. 산업통계현황 보고서 관련자료는 맥세스컨설팅 문의.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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