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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소시지’ 너 마저 가격 오르니?… “급등한 돼지고기 값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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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다음달 1일 부터 스팸을 비롯한 햄과 소시지 등 육가공 제품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인상되는 제품은 총 20여종으로 평균 9.5% 상승할 전망이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홈페이지 갈무리
CJ제일제당이 7월 1일 부터 스팸을 비롯한 햄과 소시지 등 육가공 제품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인상되는 제품은 총 20여종으로 파악된다. 대표 제품인 ‘스팸 클래식 340g’은 5880원에서 6380원으로 8.5%, ‘스팸 25% 라이트 340g’은 5980원에서 6580원, ‘백설 오리지널 비엔나 120g’은 2000원에서 2200원으로 10%씩 인상된다. ‘굿베이컨 130g x 3’은 7480원에서 7980원으로 6.7% 오를 전망이다. 

이번 가격 인상은 급등한 돼지고기 값 때문으로 추측된다. 축산물 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1kg 당 4506원이었던 국내 지육가는 지난달 5403원으로 19.9% 올랐다. 중국이 2018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이후 돼지고기 물량을 비축하고 있어 글로벌 수입육 시세가 급등한 것으로 예측된다.
한영선 youngsun@mt.co.kr  |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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