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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초고압 제면기술로 뽑아 탱탱하고 쫄깃한 ‘평양냉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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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북 음성에 ‘최첨단 HMR 생면공장’을 준공하며 국내 생면시장 혁신에 나선 풀무원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면발을 한층 강화한 평양냉면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초고압 제면기술을 적용해 처음부터 끝까지 탱탱하고 쫄깃한 면발과 감칠맛 나는 육수가 일품인 ‘풀무원 평양냉면’을 출시했다.

‘풀무원 평양냉면’은 최첨단 생면 제조설비를 도입한 ‘최첨단 HMR 생면공장’에서 업그레이드된 제면 공법인 ‘초고압 제면공법’을 면발에 적용한 첫 생면 제품이다.

‘초고압 제면공법’은 기존 제면공법의 3배(자체 기준)에 달하는 약 150마력의 높은 압력으로 면을 뽑아 조직이 치밀한 구조로 한층 뛰어난 식감의 면발을 구현한다.

풀무원식품 제공

치밀한 조직을 지닌 면발은 면의 중심부가 단단해 취식 시 씹는 식감이 뛰어나다. 면발이 쉽게 붇지 않아 마지막 한 입까지 식감이 균일하게 유지된다.

면에 함유된 전분이 쉽게 새어나가지 않아 육수 본연의 맛을 끝까지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면발 두께는 1.0㎜로 탱탱하고 쫄깃한 식감은 살리면서 평양냉면 육수와의 어우러짐을 극대화했다.

육수는 구수한 양지 육수를 베이스로 새콤한 동치미 국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청량감과 감칠맛을 더했다. 풀무원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평소 외식으로만 즐길 수 있었던 평양냉면을 내식화하면서 대중성에 중점을 뒀다. 

매년 소비자들의 기호 검증을 통해 리뉴얼 해오던 풀무원의 기존 평양냉면 제품을 이번에는 생면 기술혁신과 함께 면과 육수가 최적으로 조화될 수 있게 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끓는 물에 면을 삶고 차가운 물에 헹궈낸 후 살짝 얼려 둔 육수를 그대로 부으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평양냉면을 즐길 수 있다. 기호에 따라 동봉된 겨자소스를 넣거나 달걀, 오이, 초절임무 등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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