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집에서 즐기는 수제 맥주·소주 슬러시… '홈술 가전' 뜬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LG전자 디오스 와인셀러(모델명:W855B, 사진 왼쪽)와 수제맥주 제조기기 LG 홈브루. / 사진=LG전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라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족’이 늘어나면서 가전업계도 관련 제품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주류 특화 기능을 갖춘 가전제품들의 인기가 늘어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와인, 맥주 등 주류보관에 최적화된 소형 냉장고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를 출시해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이 제품은 5~18도까지의 넓은 온도 대역을 미세하게 설정해 다양한 종류의 술을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다.

또한 대형 비스포크 양문형 냉장고 일부 모델에도 ‘멀티팬트리’ 기능을 탑재해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등 취향에 맞는 주류를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게 했다.

LG전자는 디오스 와인셀러와 수제맥주 제조기기 홈브루를 판매하고 있다. 판매하는 디오스 와인셀러 중 대용량(최대 71~89병) 모델과 홈브루의 올 들어 2월까지 판매량은 전년 대비 3배 가량 늘어났다.

세계 최초 캡슐형 수제맥주기기인 홈브루의 경우 맥주 원료 캡슐과 물을 넣은 후 간단한 설정을 통해 ▲페일 에일 ▲인디아 페일에일 ▲흑맥주 ▲밀맥주 ▲필스너 등 5종의 수제맥주를 제조할 수 있다.

위니아딤채는 올해 프리미엄 와인셀러와 냉장고가 하나로 결합된 국내 최초 4도어 멀티 냉장고인 '위니아 보르도 냉장고'를 출시했다.

냉장고 상실에 와인을 52병까지 보관할 수 있는 와인 1룸형과 최대 104병까지 보관할 수 있는 와인 2룸형 등 2종이 있으며 레드·화이트·스파클링 등 와인별 최적의 저장 온도를 지원한다.

이 냉장고의 하실에서는 영하 12도의 과냉각을 통해 살얼음이 낀 소주슬러시를 만드는 기능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캐리어냉장은 상부와 하부 온도를 최대 15도까지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캐리어 와인셀러 듀얼’을 앞세워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캐리어냉장은 소주 냉동고 ‘쏘빙고’도 판매한다. 206리터 용량에 2개의 도어 포켓까지 추가해 소주 144병을 보관할 수 있다.

내부는 총 6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단(1~2단)과 하단(3~6)별로 온도를 달리 설정해 소주 슬러시와 적정온도로 나눠 보관하는 게 가능하다.
이한듬 mumford@mt.co.kr  |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