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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 무인 편의점 '죽이야기 붕 푸드마켓'의 경쟁력은?

유튜브채널 '이형석창업전망대'를 통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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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경험으로 한식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갖추게된 다양한 소스와 음식을 자체 공장생산시설로 직접 개발하면서 원가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최근 식품 무인편의점을 오픈한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는 유튜브 TV 채널 ‘이형석창업전망대’를 통해 밀키트 중심의 24시간 무인 식품편의점인 '죽이야기 붕 푸드마켓'을 소개했다.

임영서 대표는 “비대면 시대에 간편하게 음식을 사다 먹을 수 있는 식사를 조립해서 먹을 수 있는 밀키트 전문점이다”라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제품 중에 식품만을 따로 분리해서 ‘부대찌개’ ‘찜닭’ 등 밀키트를 중심으로 무인식품 편의점으로 상온 100종, 냉동 100종, 반찬류 등 350여 종을 판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지역 특성에 따라 판매하는 무인편의점으로 전체적인 식품보다 밀키트 품목 40~50가지를 중심으로 일산동구 식사동 무인식품 편의점을 오픈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대호가는 공장제조기반을 중심으로 본사에서 전 처리 이후에 매장 내에서 소분후 매장에서 고객들이 필요한 제품을 키오스크로 고객 스스로 결제를 통해 구매하는 시스템이다.

임 대표는 “본사에서 공급한 제품을 매장에서 일부 반조리 이후 포장 판매를 할 수 있게 했다”라며 “창업비용으로 2,700여만 원으로 예상되며, 1인 가구와 신세대부부 중심, 실버인구층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상권을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소형과 중형중심 아파트 상권과 서울 외곽 비즈니스맨이 많이 거주하는 곳 중심을 상권으로 삼고 있다.

임 대표는 “가맹점주 입장에서 무인화된 식품편의점으로 밀키트 신선도를 최상위로 구축하고 있어 100% 무인화가 불가능한 것은 야채 신선도 등을 갖춰야 하므로 기본음식은 본사에서 공급하지만, 일부 채소류는 가맹점주가 직접구매 후 판매할 수 있도록 해 신선도를 높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죽이야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소스를 자체 개발하고 식품을 연구하면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직접 제조를 통한 강점이 드러나고 있다.

이런 시스템 구축을 위해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는 “최근 들어 식품 가공공장을 증설한 가운데, 무인 점포를 중심으로 직접 공장을 가지고 가맹점에 납품하고 있다는 점과 원가절감의 강점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죽이야기 붕 푸드마켓의 물류시스템은 당일 물류배송 시스템으로 주 6일 운영 중이며 기존 죽이야기 물류시스템과 동일하게 적용하기 때문에 박람회를 찾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밀키트 제품은 해썹 인증과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적용하고 육가공이 가능한 1,400평 규모의 자체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이라고 죽이야기는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트브채널인 ‘이형석 창업전망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24시 무인 밀키트 전문점 ‘죽이야기 붕 푸드마켓’, 제20회 제일 창업박람회 참가


한편, 19년 전통의 죽이야기가 만든 24시간 무인 운영 밀키트 전문점 ‘죽이야기 붕 푸드마켓’이 10일부터 12일까지 SETEC에서 열리는 제20회 제일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죽이야기 측은 박람회장에서 ‘죽이야기 붕 푸드마켓’의 신규 가맹점 계약을 체결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무상지원 등 박람회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죽이야기가 만든 다양한 밀키트 샘플들을 직접 볼 수 있도록 냉장시설을 구바했으며, 창업상담 존도 별도로 마련했다.

죽이야기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죽이야기 붕 푸드마켓의 장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당일 물류배송 시스템과 최근 완공한 자동 제조설비의 장점을 저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박람회에 전시되는 밀키트 메뉴는 스팸 부대찌개, 햄폭탄 부대찌개, 화끈불맛 곱창볶음, 화끈불맛 순대볶음, 밥맛꿀맛 소불고기, 속시원한 대파육개장, 시골바지락 된장찌개, 보양 능이삼계탕, 들깨 능이삼계탕, 얼큰 능이삼계탕, 추억의 밀떡볶이, 모짜치즈 떡볶이 등이다.

이들 메뉴는 현재 20여 가지가 개발 완료됐으며, 매월 1가지 이상의 신 메뉴를 개발해 매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신 메뉴로 개발 완료한 메뉴는 제육볶음, 부산 어묵볶이, 부산 어묵탕, 나가사끼 짬뽕탕 등 10여 가지가 있다.

특히 ‘죽이야기 붕 푸드마켓’의 강점은 24시간 100% 무인운영 방식을 구현했다는 점을 박람회장에서 강조할 예정이다. 스마트 운영시스템을 전시부스에서 직접 시현할 예정이며 점주는 매장에 출근하지 않아도 물류 직원이 제품을 알아서 진열하며 점주는 핸드폰으로 매장 내부를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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