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보알아야할 비지니스 종합정보 뉴스를 소개합니다.

'2021년 지역가치 창업가' 광주·전남 각 13개팀 선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최근 광주 13개팀, 전남 13개팀이 '2021년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사/사진=머니S DB.
광주 13개팀, 전남 13개팀이 '2021년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지역가치 창업가 250개팀(예비창업자 50개팀, 기창업자 200개팀)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이다. 

유형별로 ▲거점 브랜드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 제조 ▲지역특화 관광 ▲자연 친화활동 ▲디지털 문화체험 등으로 나뉜다.

중기부는 지역 청년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2020년부터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설해 지역가치 창업가를 발굴,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2차례에 걸쳐 지역가치 창업가 280개사 선정해 매출액 535억원, 신규 고용 502명, 투자유치 174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 지역가치 창업가 250개팀을 선정하는데 2523개팀이 접수해 경쟁률 10.1대1을 기록하면서 지역기반 혁신창업지원에 대한 현장의 높은 호응을 보여줬다.

광주 바닐라씨(지역기반)등 이번에 선정된 지역가치 창업가들은 사업모델 구체화, 마케팅, 브랜딩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예비창업가는 최대 1000만원, 기창업가는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또한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판로, 투자 등 사업 확장에 필요한 각종 연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광주전남지역 경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