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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 스타트업 25개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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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는 이달 25일까지 농식품분야 창업보육기관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 입주할 스타트업 25개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작년 확대·이전으로 현재는 강동구 강동그린타워 8, 9층에 위치해 있다.

모집대상은 농식품 및 연관 분야(농식품 관련 제조, 유통, Agri-Tech, Food-Tech 등)의 예비창업자 혹은 창업자(입주 후 3개월 내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자)와 스타트업(모집 공고일 기준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7년 미만 기업)이다.

스타트업의 경우 입주 후 1개월 이내 서울먹거리창업센터로 사업자 등록을 진행해야 한다.

입주희망기업은 서울먹거리창업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입주기업 선정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면접심사로 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먹거리창업센터(02-488-8227)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기업에는 최대 2년 사무공간, 마케팅, 투자유치, 기술개발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농식품 관련 기업?유관기관 네트워킹, 입주사간 협업이 지원된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2016년 12월 개관 이후 4년 동안 푸드테크 혁신 스타트업 141개사를 보육해 입주기업 총 누적매출액 645억원, 투자유치 220억원, 고용창출 526명 등의 성과를 견인했다.

현재 입주기업은 57개사로, 전통적인 농식품 제조업에서부터 식품 유통 혁신을 위한 O2O플랫폼, 식품에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결합해 부가가치를 향상시킨 간편식 개발 등 농식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푸드테크 혁신기업 등이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를 통해 국내 우수 푸드테크 스타트업들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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