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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이랜드몰' 연동으로 패션·리빙·식품 등 분야별 사업자들의 판로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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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와 유통 대기업 이랜드리테일이 온라인 사업자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자사 마켓통합관리 서비스에 '이랜드몰'을 연동했다. 

이랜드몰은 NC백화점, 뉴코아, 킴스클럽마트 등 전국 50여 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대형 유통그룹 이랜드리테일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이다. 현재 회원 450만 명, 각 분야 대표 브랜드 4800여 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의 온오프라인 유통 노하우를 접목해 고속 성장 중이며 지난해 2000억 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

카페24 제공

이랜드몰의 특징은 패션, 리빙, 레저, 식품 등 폭넓은 카테고리다. 따라서 현재 카페24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들의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시스템 연동과 함께 카페24 온라인 사업자들을 위한 성장 지원책이 제공된다. 신규 입점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랜드몰의 럭키딜, 메인 기획전 등 이벤트·프로모션을 진행해 매출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아울러 라이브커머스, SNS커머스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마케팅까지 더해 온라인 사업자들의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판매채널을 다각화하면 소비자와의 접점이 늘어나 매출을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온라인 사업자들이 손쉽게 판매채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페24 마켓통합관리’는 다수의 판매처를 하나의 매장처럼 쉽고 편하게 통합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온라인 사업자는 클릭 한 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마켓플레이스에도 손쉽게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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