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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예비창업자 지원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운영…교육생 37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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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전경/사진=부산중기청
부산지역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자신만의 제조 기술과 노하우 등을 보유한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교육, 점포 경영실습, 사업화 자금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온·오프라인별로 교육생을 모집해 운영되며, 오프라인 매장 실습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28명과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창업 실습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총 9명을 각각 모집한다.

창업교육과 온·오프라인 점포 체험실습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교육생들에 대해서는 별도 심사 절차를 거쳐 우수 교육생을 선발하고 사관학교 졸업 이후 본격적인 창업을 위해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 5개월의 기간 동안에는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무료로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결과 관련된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졸업생은 창업 초기 필요한 운영 자금을 융자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사업을 신청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여 우대할 계획이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문환 청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우리 경제가 비대면·디지털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어 소상공인 창업에도 디지털에 기반한 교육과 실습, 판로 지원 등이 필요하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지역내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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