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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에서 위생교육 듣고 ‘청결왕’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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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 없는 조리과정을 위해 철 수세미를 계속 써도 될까?”, “배달음식 원산지 표기는 앱에 하면 될까, 영수증에도 해야하는 걸까?”.

식당 사장님들이 알아야 할 이같은 위생 상식을 알려드리는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은 세스코와 함께 위생 캠페인 '청결왕 프로젝트 시즌7'을 진행한다.

청결왕 프로젝트는 믿을 수 있는 깨끗한 맛집을 만들기 위해 배달의민족이 2015년부터 시작한 위생 교육 캠페인이다. 2019년부터는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와 함께 체계적인 위생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배달의민족 제공

이번 프로젝트는 종합 위생 교육과 청결약속 이벤트 두 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종합 위생 교육은 다음 달 3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안심매장 관리와 위생등급제', '이물 없는 청결 매장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이 이뤄진다.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배민아카데미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장님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는 '핵심 위생 교육' 영상도 제공된다. 이 영상은 오는 26일부터 3주에 걸쳐 1편씩 공개되며 배민아카데미를 통해 볼 수 있다.

교육뿐만 아니라 '청결 약속 이벤트'도 진행된다. 배민사장님광장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벤트에 신청한 사장님 중 1천명을 추첨해 스스로 매장에서 위생 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와 실천키트를 제공한다.

청결왕 프로젝트는 지난 시즌까지 1만796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온라인 교육이 실시된 지난해에는 7천941명이 위생 교육을 들었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가치경영실장은 "위생은 필수이자 경쟁력인 시대로 배민에 입점한 외식업 사장님들이 건강한 식품 안전 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위생 교육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위생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를 드리고, 식당의 매출 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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