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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31일 청년창업지원 'START UP 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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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UP 선터./사진=광주 서구청
광주광역시 서구는 청년창업 허브 역할을 할 'START UP center'를 오는 31일 농성역에 개소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248㎡ 규모로 청년창업가를 위한 독립 사무실 5개소와 청년들의 소통 공간이자 쉼터인 창업카페, 제품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 컨퍼런스·비즈니스룸, 스터디룸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에서는 창업 전문 직원이 상주하면서 청년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교육, 분야별 멘토링, 부처별 창업자금 안내 등 창업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해 청년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컨퍼런스·비즈니스룸 등을 상시 개방해 각종 세미나 개최는 물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소품 만들기 특강, 전문가 양성교육 등을 개설해 청년창업공간과 더불어 생활밀착형 창작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광주 자치구 최초로 비대면 채용 면접 키오스크를 설치해 구직자가 원하는 기업을 선택, 시간에 제약받지 않고 비대면 면접을 진행할 수 있으며 AI·VR면접 체험실 조성과 함께 전문 직업상담사의 취업 상담도 상시 지원한다.

한편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018년 농성역에 경제력이 열악한 청년 사업가들의 사무실 지원을 위해 청년창업플랫폼을 조성, 청년창업가의 입주공간으로만 운영해왔다.

지난해 10월 서구가 청년창업플랫폼 제2기 운영자로 선정되면서 좀 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청년창업을 지원하고자 2억 8000여만원을 투입해 전면 리모델링하고 청년창업허브 공간인 서구 START UP 선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서구 START UP 센터를 잡카페 청춘발산공작소, 전 광주 중기청사에 조성 중인 AI 스타트업 캠프와 연계해 지역 청년 취·창업의 허브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정착해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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