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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배달창업의 대가 티바두마리치킨, 5월 성정점, 인천논현점 등 신규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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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노동 시장이 동결된 채로 1년 가까이 유지되면서 취업을 단념하는 '구직포기자 '는 꺾일 추세도 없이 고속질주 중이다.

지난 4월 통계청의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20대의 구직 단념자는 18만 7945명, 30대는 10만 5942명에 달한다. 취업을 알아보는 2030층이 줄어들고, 구직을 쉬는 비경제활동인구 증가가 가속화되고 있다. 

올해 3월 발표된 고용 동향에 따르면,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으로 의사 표명한 인구는 243만 6000여 명에 달한다. 이는 흔히 '실업자'로 집계되는 인구와 달리, 지난 4주간 일자리를 찾아 구직활동을 한 사람도 아니며 취업준비생에게도 포함되지 않는 인구이다.


이에 따라 4050층에서도 취업 대신 창업으로 눈길을 돌리는 지원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치킨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 담당자는 "지난 3개월간 창업문의가 작년 대비 20건 이상 늘었으며, '나 홀로 창업' ,'부부동반 창업' 등 다양한 계층에서 관심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배달창업, 소자본 창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표명하고 있는 티바두마리치킨은 21년도에도 거제 장승포점, 양주 덕정점 등 8개 이상의 매장이 오픈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경기 상황을 고려하여 가맹점, 보증금, 로열티, 재계약비 등을 일체 요구하지 않는 '4無 정책'을 실시하여 예비창업자에게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특히, 티바두마리치킨은 레트로 샵앤샵 브랜드 "티바옛날통닭"을 출시하면서 창업의 선택지를 늘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의 메뉴에서 다시 한번 리뉴얼 하여 알짜배기 메뉴는 살리고, 초벌 하지 않고 주문 즉시 튀긴 ‘옛날통닭’, 얼리지 않은 생 닭똥집으로 만든 ‘청양마늘똥집’ 등 신메뉴도 선보여 매출의 일익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달 티바옛날통닭&티바두마리치킨은 천안성정점에서, 티바두마리치킨은 홍천비발디점, 양주 덕정점, 범어점, 진잠점 등의 오픈 소식을 전했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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