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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압구정 로데오도 반한 '버터풀앤크리멀러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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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는 최근 본관 지하 1층 식품관에 베이커리 브랜드 '버터풀앤크리멀러스'를 오픈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2년전 서울 압구정 로데오에 오픈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베이커리 브랜드 '버터풀앤크리멀러스'가 광주에 상륙했다.

광주신세계는 최근 본관 지하 1층 식품관에 버터풀앤크리멀러스 베이커리 브랜드가 문을 열고 성업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다소 생소한 '버터풀앤크리멀러스'는 2019년 압구정 로데오에 오픈해 파리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 디자인과 감각적인 베이커리와 패키지를 선보여 센세이션을 일으킨 베이커리 브랜드이다.

'Butterful&Creamorous'라는 브랜드명은 Beautiful&Glamorous에서 착안해 만든 언어 유희적인 네이밍이며, 버터와 크림이 풍부하고 넘쳐나는 곳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버터풀앤크리멀러스의 창업자 김현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최고급 버터, 최고급 밀가루, 최고급 생크림 등 최고급 재료만을 사용했을 때 어떤 맛의 빵이 만들어 질까?”라는 의문과 호기심으로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버터풀앤크리멀러스 빵의 핵심은 유럽식 천연 발효이다. 천연적으로 만든 르방(발효종)에 하루 전 사전반죽(풀리쉬)를 넣고 반죽기를 최소로 사용하고 실력있는 파티쉐가 수작업으로 폴딩해 천천히 발효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2020년 코로나19로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압구정 로데오 본점은 오히려 매출이 더 늘어나는 현상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높다.

실제 광주신세계 오픈 이후 현재까지 목표 대비 200% 이상 달성할 정도로 최고의 인기 브랜드임을 증명하고 있다.

고객들이 즐겨찾는 시그니쳐 메뉴는 크로와상과 치즈케이크이다. 특히 바스크치즈케이크는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고 크림치즈와 생크림만이 들어가 꾸덕하고 풍만한 식감을 자랑한다.

케이크 중앙에는 크리미한 부분이 있어 한번 먹으면 스푼이 멈추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마성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와함께 트러플바게트는 최고급 버터와 트러플을 블렌딩하여 입안에 넣으면 부드러운 트러플 버터와 바삭한 먹물바게트의 조화로움의 맛을 볼 수 있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가치소비를 추구하거나 색다른 베이커리를 원한다면 버터풀앤크리멀러스의 베이커리를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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