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보알아야할 비지니스 종합정보 뉴스를 소개합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여주·양평 中企 베트남 수출길 열었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 사진제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 여주시와 양평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2021 여주-양평 베트남 화상상담 시장개척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수출산업을 활성화하고 기업들의 수출 활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여주시?양평군 수출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여주시와 양평군, 경과원은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해부터 온라인 화상상담 방식으로 시장개척단을 운영해왔으며, 지금까지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얀마 지역의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화상상담의 주요 품목은 건강식품, 유아용 매트, 과자류, 무선방송기기 등이며 참여기업은 상담 전 현지 시장 동향보고서와 영문카탈로그 현지 발송 등을 지원받았다. 그 결과 호치민 지역 57건, 하노이 지역 67건 등 총 124건, 약 1317만 불의 상담실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베트남 시장개척단 참가업체 중 양평군 소재 A사는 유기농 쌀과자를 판매하는 업체로, 한국 식품에 관심 있는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6월 중 제품 샘플을 송부하기로 하였다. 또 다른 참가업체인 여주시 소재 B사는 고춧가루를 판매하는 업체로 위생 인증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샘플을 발송키로 하였으며, 향후 거래 체결 시 독점판매 논의 또한 갖기로 했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시장 개척이 쉽지 않은 가운데, 화상상담으로 진행되는 시장개척단은 지역 수출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접촉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라며, “이번 시장개척단이 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와 양평군, 경과원은 오는 9월에도 중국 시장개척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김동우 bosun1997@mt.co.kr  |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