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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가맹점0개 브랜드 창업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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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ZOOM 특강 화면 캡쳐 (사진=머니S MNB 강동완 기자)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위한 자격기준이 없어, 예비창업자가 참고해야 할 정보를 갖추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정보공개서만 등록하는 브랜드 수 상당수에 이른다. 등록만 하고 실제 가맹사업을 개시하지 않은 브랜드들이 전체 산업규모를 왜곡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비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창업시 가맹본부를 제대로 선택할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공정위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기준 데이타로 지표화해서 외식 도소매 서비스업으로 구분해서 통계자료를 발표하게 됐다."

한성대 지식컨설팅대학원 창업앤프랜차이즈 석사과정 서민교 주임교수(맥세스컨설팅 대표)는 지난 14일,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온라인 특강 세미나를 통해 이같이 소개하고 "최근 공정위가 직영점1개, 1년이상 운영이후 가맹사업 가능토록 하는 법령시행을 앞두고, 무차별로 가맹점 없이 우선 등록하는 브랜드가 늘어나면서 예비창업자들과 업계 산업전반에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7년전부터 발표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산업통계'는 2016년부터 43개분류를 기준으로 데이타 입력과 검토, 검수과정을 걸쳐 주요이슈를 도입함과 동시에 지적재산권 보호차원에서 출판물로 발간을 통해 관련 통계자료를 도서를 통해 만날수 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등록수 증가와 관련해 서 교수는 "가맹본부 브랜드 등록기준을 직영점1개+1년 운영조건이 법제화 되면서 시행전에 브랜드 등록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라며 "이에따른 공정위에서 허수를 찾아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전체 통계 분석된 브랜드중에 가맹점 0개 브랜드가 전체 34.6%에 되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통계분석기간동안 분석된 브랜드는 신규등록 1,837개 브랜드 중 한식 30.5%, 기타 외식 10.7%, 치킨 6.0%, 분식 6.8%에 이르며, 서비스 중 기타서비스(독서실, 스터디카페, 공유오피스 등) 신규등록 증가한것으로 분석됐다. 또 폐업브랜드는 1.077개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신규브랜드와 폐업브랜드 분석내용이 각각 소개됐다.

한편, 프랜차이즈경영학회는 매달 온라인 특강포럼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5일에는' 소상공인이 알아야 되는 특허, 상표권, 디자인권'에 대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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